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단독]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두고 몽골에서 내외신 기자 회견 열려
2014년 09월 02일 16시 04분  조회:584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두고 몽골에서 내외신 기자 회견 열려
 
몽골 내외신 기자 회견,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스카이 빌딩 3층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09/02 [14:34]
 
 

【UB(Mongolia)=Break News GW】
차이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실무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러시아 대통령의 도착을 하루 앞둔 9월 2일 화요일, 몽골 내외신 기자 회견이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3층 크리스털 볼룸(Crystal Ballroom)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에 걸쳐 오후 12시 30분까지 개최됐다.

본 내외신 기자 회견에는 이스칸데르 쿠바로비치 아지조프(Iskander Kubarovich Azizov) 주몽골 러시아 대사, 폰차그 차간(Puntsag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을 비롯한 러시아 취재진, 몽골 국내 취재진,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폰차그 차간(Puntsag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외신 기자단 인터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현직 대통령의 몽골 실무 방문이기에 몽골 내외신 기자단의 인터뷰는 몽골과 러시아 두 나라 정부를 대표하는 폰차그 차간(Puntsag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스칸데르 쿠바로비치 아지조프(Iskander Kubarovich Azizov) 주몽골 러시아 대사에게 집중됐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도 내외신 기자단의 인터뷰 대상으로 지목돼, 현장 참석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이스칸데르 쿠바로비치 아지조프(Iskander Kubarovich Azizov) 주몽골 러시아 대사가 내외신 기자단 인터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재 러시아 국민인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의 몽골 현지에서의 활동 폭이 상당히 크고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재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러시아어, 영어, 몽골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기 때문에, 주몽골 러시아 대사관 접촉에서의 어려운 사안도 이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을 통하면 쉽게 풀린다는 게 몽골인들의 대체적인 견해이다.

요컨대,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이 몽골과 러시아의 문화 차이를 꿰뚫고 있다는 반증이다.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의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이 내외신 기자단 인터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공공외교(Public Diplomacy)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정부 간 소통과 협상 과정을 일컫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문화- 예술- 원조-지식-언어-미디어-홍보 등 다양한 소프트 파워 기재를 활용하여 외국 대중(Foreign Public)에게 직접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사고, 감동을 주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공공외교의 기본 컨셉이다.

참고로, 러시아의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인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기자는 지난 5월 8일 몽골 정부의 북극성(北極星) 훈장(알탄 가다스 오돈=Altan gadas odon=The Order of the Pole Star)을 수훈한 바 있다.


▲러시아의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인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기자가 지난 5월 8일 몽골 정부의 북극성(北極星) 훈장(알탄 가다스 오돈=Altan gadas odon=The Order of the Pole Star)을 수훈했다.  오른쪽은 몽골 대통령을 대신한 페. 차간(P.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랫 동안 몽골과 러시아의 우호 증진 및 상호 협력에 기여한 러시아의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인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기자의 공로를 높이 산 몽골 정부가 러시아의 전승 기념일(졘 빠볘듸=День Победы=Victory Day) 69돌을 기념하여 수여한 것이다.

드디어,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에게도 몽골 훈장 수훈의 가능성이 열렸다는 확실한 첫 실례이므로, 본 기자는 몽골 주재 외신 기자단의 일원으로 그 당시 참으로 가슴이 벅찼었다.

 

▲ 러시아의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인  유리 크루츠킨(왼쪽, 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기자의 몽골 정부의 북극성(北極星) 훈장(알탄 가다스 오돈=Altan gadas odon=The Order of the Pole Star) 수훈 다음날인 5월 9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겸 본지 몽골 특파원)가 울란바토르 아이리스 펍(Irish Pub) 2층에서 그의 몽골 훈장 수훈을 건배로 축하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공공외교란 외국 국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 예술, 가치, 정책, 비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외교 관계를 증진시키고, 우리의 국가 이미지와 국가 브랜드를 높여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는 외교 활동임을 본 기자는 깊이 인식하고 있다.

몽골을 방문하는 자국 대통령의 환영 준비로 동분서주하는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이 한없이 부럽다.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의 몽골 방문이 언제 이뤄질는지는 모르겠으나, 임기 말에 슬쩍 거쳐 가는 성의 없는 몽골 방문이 아니기를 부디 간절히 빈다.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의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이 인사말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내외신 기자 회견에서, 이스칸데르 쿠바로비치 아지조프(Iskander Kubarovich Azizov) 주몽골 러시아 대사, 폰차그 차간(Puntsag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 등 3인의 몽-러 핵심 인사들은 발언의 핵심을  '몽-러 우호 관계 증진'이라는 낱말에 모았다.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폰차그 차간(Puntsag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폰차그 차간(Puntsag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이 러시아 대통령의 몽골 방문을 앞두고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에게 몽골 그림을 선물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이스칸데르 쿠바로비치 아지조프(Iskander Kubarovich Azizov) 주몽골 러시아 대사 가 인사말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현장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측에서는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양혜숙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선임 연구원이 자리를 같이 했다.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측에서는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뒤쪽), 양혜숙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선임 연구원(앞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몽-러 두 나라 취재진은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담기 위해 분주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대통령 몽골 실무 방문을 앞둔 몽골의 내외신 기자 회견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이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실무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러시아 대통령은 9월 3일 수요일 몽골에 도착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09/02 [14:3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러시아 국가]기미 로시스꼬이 뻬데라찌(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어 국가 : 1944년 1월 1일 소련의 국가가 된 알렉산드르 바실리예비치 알렉산드로프가 작곡한 소련 찬가(러시아어 Гимн СССР)의 곡과 소련 찬가의 작사자 세르게이 미할코프(러시아어 Сергей В. Михалков)가 새롭게 가사를 적어서 2000년 12월 30일부터 러시아 국가로 정해졌다.

1절 : Россия — священная наша держава, (라씨야 - 스비셴나야 나샤 졔르좌바)
Россия — любимая наша страна. (라씨야 - 류비마야 나샤 스뜨라나)
Могучая воля, великая слава — (마구차야 볼랴, 볠리까야 슬라바)
Твоё достоянье на все времена! (뜨바요 다스따얀녜 나 프쎼 브례몌나!)

후렴(Припев) : Славься, Отечество наше свободное, (슬랍쌰, 아쪠췌스뜨바 나쉬에 쓰바보드너예)
Братских народов союз вековой, (브랏스끼흐 나로다프 싸유스 볘까보이)
Предками данная мудрость народная! (쁘롓까미 단나야 무드러스찌 나로드나야!)
Славься, страна!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슬랍쌰, 스뜨라나! 믜 가르짐샤 따보이!)


2절 : От южных морей до полярного края (앗 유즈늬흐 마례이 다 빨랴르나바 끄라야)
Раскинулись наши леса и поля. (라쓰끼눌리시 나쉬 리싸 이 빨랴)
Одна ты на свете! Одна ты такая — (아드나 띄 나 스볘쪠! 아드나 띄 따까야)
Хранимая Богом родная земля! (흐라니마야 보검 라드나야 지믈랴!)

후렴(Припев) : Славься, Отечество наше свободное, (슬랍쌰, 아쪠췌스뜨바 나쉬에 쓰바보드너예)
Братских народов союз вековой, (브랏스끼흐 나로다프 싸유스 볘까보이)
Предками данная мудрость народная! (쁘롓까미 단나야 무드러스찌 나로드나야!)
Славься, страна!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슬랍쌰, 스뜨라나! 믜 가르짐샤 따보이!)


3절 : Широкий простор для мечты и для жизни (시로끼이쁘러스또르 들랴 미치띄 이 들랴 쥐즈니)
Грядущие нам открывают года. (그리두시예 남 앗끄릐바윳 가다)
Нам силу даёт наша верность Отчизне. (남 실루 다욧 나샤 볘르너스찌 앗취즈녜)
Так было, так есть и так будет всегда! (딱 븰라, 딱 예스찌 이 딱 부졧 프씨그다!)

후렴(Припев) : Славься, Отечество наше свободное, (슬랍쌰, 아쪠췌스뜨바 나쉬에 쓰바보드너예)
Братских народов союз вековой, (브랏스끼흐 나로다프 싸유스 볘까보이)
Предками данная мудрость народная! (쁘롓까미 단나야 무드러스찌 나로드나야!)
Славься, страна!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슬랍쌰, 스뜨라나! 믜 가르짐샤 따보이!)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국가]기미 로시스꼬이 뻬데라찌(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25 [몽골 특파원] 2024년 노벨문학상, 대한민국 여류 작가 한강 품으로 2024-10-14 0 135
424 [몽골 특파원] 2023년 노벨문학상, 노르웨이 출신 작가 욘 포세 품으로 2023-10-06 0 908
423 몽골, 2023 음력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속으로 2023-02-21 0 574
422 몽골 정부, 지구촌 34개국 국민들에게 임시 무사증 입국 허용한다 2023-01-06 0 671
421 몽골 정부, "몽골 방문 환영 행사 2023" 일정표 공지 2023-01-05 0 699
420 [몽골 특파원] 2022년 노벨문학상, 프랑스 여류 작가 아니 에르노 품으로 2022-10-09 0 775
419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22-03-08 0 1079
418 [몽골 특파원] 2021년 노벨문학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품으로 2021-10-08 0 1486
417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몽골 MNB-TV 출연 "한몽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관련 의견 개진 2021-10-05 0 1471
416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첫 몽러 정상 통화 2021-07-11 0 1417
415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제6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 성료 2021-06-26 0 1446
414 [몽골 특파원] 몽골 제6대 대통령에 오. 후렐수흐 후보 당선 2021-06-10 0 1434
413 [몽골 특파원] 2021년 몽골 대통령 선거 현장 2021-06-10 0 1580
412 [몽골 특파원]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데. 소미야바자르 몽골 울란바토르시장 접견 2021-04-26 0 1842
411 [몽골 특파원] 한국-몽골 외교부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2020-12-23 0 1965
410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2020-08-18 0 3373
409 [몽골 특파원]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2020-08-14 0 2985
408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3 0 3024
407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2 0 2492
406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접견 2020-07-24 0 2658
405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미중 긴장 고조 속 주한 미중 두 대사 회동 보도 2020-07-23 0 2894
404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2020-07-21 0 2808
403 몽골, 코로나 비상 상황 대응 기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2020-04-28 0 3837
402 한몽골 수교(1990. 03. 26) 30돌 2020-03-28 0 4091
401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주북한 대사 시절 회고 에세이 출판 기념회 2019-11-21 0 4040
400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40돌 학술 대회 개최 2019-11-15 0 3641
399 [몽골 특파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몽골 공식 방문 개시 2019-09-03 0 3672
398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2019-08-02 0 4302
397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9-07-12 0 3812
396 [몽골 특파원] 미국 워싱턴 포스트, "미국은 몽골에 사과해야" 타전 2019-07-05 0 4340
395 [몽골 특파원] 제3차 북미 정상 회담 관련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9. 06. 30) 2019-07-01 0 4118
394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 열려 2019-06-17 0 3838
393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 포르투갈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9-06-14 0 4045
392 몽골 언론, 미국의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과 김정은 조의 전달 소식 동시 타전 2019-06-13 0 4264
391 몽골 언론, ‘북한,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소식 타전 2019-06-08 0 4257
390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2019-04-21 0 4131
389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 예정 타전 2019-03-23 0 4199
388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9-03-22 0 4156
387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2019-03-12 0 4457
386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9-03-08 0 4621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