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Korea)=Break News GW】
1월 23일 금요일 저녁, 일본에서 하쿠호(白鵬)로 불리는, 몽골 출신의 일본 요코즈나(横綱, 스모 천하 장사)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가, 일본 도쿄 료코쿠 국기관(両国 国技館)에서 벌어진 일본 스모 경기 대회(오즈모 하쓰바쇼=大相撲初場所)의 제13일째 경기에서, 5연패(連覇)를 기록하며, 통산 33 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함으로써, 쇼와 시대를 풍미한 일본 스모계 전설인 다이호(大鵬)의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Asahi Shinbun=朝日新聞)이 보도했다.
▲몽골 출신의 일본 요코즈나(横綱, 스모 천하 장사)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오른쪽)가 기세노사토(稀勢の里) 선수를 재시합 끝에 오시다오시(押し倒し=상대를 눌러 넘어뜨리는 기술)로 제압하고, 통산 33 번째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일본 아사히 신문=Asahi Shinbun=朝日新聞).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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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의 일본 요코즈나(横綱, 스모 천하 장사)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는 기세노사토(稀勢の里) 선수를 재시합 끝에 오시다오시(押し倒し=상대를 눌러 넘어뜨리는 기술)로 제압하고, 통산 33 번째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몽골 출신의 일본 요코즈나(横綱, 스모 천하 장사)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오른쪽)가 기세노사토(稀勢の里) 선수를 재시합 끝에 오시다오시(押し倒し=상대를 눌러 넘어뜨리는 기술)로 제압하고, 통산 33 번째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일본 아사히 신문=Asahi Shinbun=朝日新聞).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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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승부가 나지 않아 재경기를 치른 끝에 마무리됐다.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는, “재경기 끝에 이룬 통산 33 번째 우승이었는데, 수월하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Translated in Korean by Alex E. KANG, Full Member of AIPS=Association International de la Press Sportive
한국어 번역 : 알렉스 강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정회원 기자
Japanese language
白鵬、昭和の大横綱超える 大鵬の記録破り33度目V
大相撲初場所(東京 国技館)13日目の23日, 東横綱白鵬翔関が, 5場所連続, 33度目の優勝を果たし, 昭和の大横綱・大鵬の史上最多優勝回数を塗り替えた.
▲몽골 출신의 일본 요코즈나(横綱, 스모 천하 장사)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오른쪽)가 기세노사토(稀勢の里) 선수를 재시합 끝에 오시다오시(押し倒し=상대를 눌러 넘어뜨리는 기술)로 제압하고, 통산 33 번째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일본 아사히 신문=Asahi Shinbun=朝日新聞).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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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鵬は稀勢の里を押し倒しで下し、33度目の優勝を果たした.
▲몽골 출신의 일본 요코즈나(横綱, 스모 천하 장사) 뭉흐바틴 다바자르갈(Munkhbatiin Davaajargal=Мөнхбатын Даваажаргал) 선수(오른쪽)가 기세노사토(稀勢の里) 선수를 재시합 끝에 오시다오시(押し倒し=상대를 눌러 넘어뜨리는 기술)로 제압하고, 통산 33 번째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일본 아사히 신문=Asahi Shinbun=朝日新聞).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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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の結びの一番は取り直しに. 白鵬は "取り直しもあっての33回で, 楽ではなかった"と語った.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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