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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2017년 사랑의 바자회 개최
2017년 03월 26일 03시 51분
조회:3904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2017년 사랑의 바자회 개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토요일 오후 푸짐한 먹을거리 함께 나누며 서로 동포의 정 더욱 돈독하게 다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26 [03:19]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25일 토요일,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산하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가 주최한 2017년 사랑의 바자회가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B동 2층 그랜드 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됐다.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이성욱 몽골한인회 사무국장(오른쪽)과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접수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바자회는 몽골 한인 동포들로서는 푸짐한 먹을거리를 함께 나누며 서로 동포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내외와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이 음식 서빙에 바쁘다. 오른쪽에 김일한 몽골 BBQ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오른쪽)이 박호성 북방통상 대표(왼쪽, 민주평통위원)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서기관과 이종수 KAL 몽골지점장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윤경하 몽골다문화가정모임 고문 식구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오른쪽)이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왼쪽, 참사관)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레스토랑 대표(왼쪽, 민주평통위원)와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과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바자회에서는 젓갈류, 반찬류, 김치, 막걸리, 식혜, 수육 보쌈, 닭 강정 등 먹을거리, 그리고 일반잡화와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몽골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주최 2017년 사랑의 바자회 현장.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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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3/26 [03:1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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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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