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적의 체. 간바트(Ch. Ganbat) 기자-에. 하르차가(E. Hartsaga)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의 감동의 현장을 몽골 현지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 전시회 열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04/05 [16:53]
【UB(Mongolia)=Break News GW】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사진전이 지난 3월 28일 수요일부터 몽골 현지의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1층에서 열리고 있다.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적의 체. 간바트(Ch. Ganbat) 기자와 에. 하르차가(E. Hartsaga) 기자는, 자신들이 직접 대한민국으로 날아가 직접 촬영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의 감동의 현장을 몽골 현지에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본 전시회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기자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직접 촬영 사진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3월 28일 수요일부터 개시된 몽골 현지의 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사진전은 오는 4월 11일 수요일까지 진행된 뒤 종료될 예정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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