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울란바토르 호텔(UB Hotel) 야외 리셉션 홀에서 몽골 한인 동포, 몽골 각계 주요 인사, 각국 외교 사절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저녁 6시부터 성대히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기사입력
2022/10/01 [09:1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UB, Mongolia) =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여홍) 주최의 2022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 기념식이, 9월 30일 금요일, 몽골 주재 한인 동포, 몽골 각계 주요 인사 그리고 각국 외교 사절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울란바토르 호텔(UB Hotel) 야외 리셉션 홀에서 저녁 6시부터 성대히 개최됐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단상 아래에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부인 김영인 여사가 한복을 입고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제. 뭉흐바트(J. Munkhbat) 몽골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리셉션에 막걸리가 등장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국경일 기념식은, 만찬을 겸해, 저녁 6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국 외교 사절들의 대화의 장으로서는 물론, 몽골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몽골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한인 동포들의 만남의 장으로서의 역할이 극대화했다는 기념식 참석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22년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기념사진 촬영 공간(<=포토존)에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부디, 5천 여 년의 기나긴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 백척간두의 국난을 겪으면서도 고유의 역사와 고유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우리 한민족의 번영이, 세세연년 영원무궁토록 이어지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B. Battsetseg. ⓒ Alex E. KANG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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