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력:
1955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 출생. 1976년, 1991년 선후로 연변대학 조문학부와 북경영화학원 시나리오학부 졸업. 연변조선족자치주 문예 창작실 전직 작가, 주임, 연변작가협회 연변분회 부주석, 연변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 길림성연극가협회 부주석, 연변연극가협회 부주석, 연변청년연합회 부주석, 연변방송텔레비죤방송사업국 부총편집,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부국장 역임.
출간작:
소설집《청춘의 활무대》,《어머니의 비밀》, 《수도권의 촌놈들》, 《아,동년!》,《또 하나의 나》,연극집《김훈연극집》,대형연극《시름거리웃음거리》,《청춘소야곡》,《망각된인간들》,대형무용극《백두산천지선녀》,TV예술영화《민들레꽃》,《어머니시름놓으세요》,TV드라마《갈꽃》,대합창《조국연가》,특집방송프로《추석의보름달》,기행문《조선반도명승순례》,《미국견문록》,《김훈문집》 출간
수상:
《길림성장백산대상》,중국소수민족문학상,중국연극진흥상,중국소수민족텔레비전문학상, 전국무용극창작상, 민족문학상, 중국방송대상 《무지개상》 등 전국상 수상.
현재:
중국작가협회회원,중국연극가협회회원,중국소수민족연극가학회 이사,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상무이사,중국영화문학학회이사.중국작가협회작가자격심사위원,중국,일본,한국작가정기포럼운영위원,국가1급작가,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칼럼니스트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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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길에 사는 한동국입니다. 물론 기억하고 있겠지요!
혹시 어느때쯤 연길로 오실 기회가 있으면 연락 좀 주실 수 없을까요.
오래도록 적조했던 만큼 만나보기도 싶고 또 한국에서 출판한
저의 장회본격소설 "도끼봉에 해가 떴다(전3부작)"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당분간에 오실 기회가 없으시면 댁의 주소라도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부쳐 보내드려도 됩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155-6762-0515 입니다.
이전에 김훈씨의 가사 "꿀 맛 보세요"에 곡을 붙인 노래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곧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동국. 연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