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에서 남쪽 연변도서관 가는 길옆에 연변자치주창립 60돐을 맞는다는 표어들이 즐비하게 걸려있다 .한번만이라도 읽고 지나갑시다 ..댓글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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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성자 : 표어
날자:2013-01-08 07:58:20
왕청 고속도로 입구에는 수금소가 소금수로 되어있수다.
이번에 잘못된 글을 제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7 작성자 : 낯 뜨겁습니다.
날자:2013-01-04 13:41:10
조선족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중국에서 제일 높은데 속하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이게 뭡니까? 책에 문구로 들어가두 오타 확확 눈에 들어올판에 버젓이 간판에...
한심합니다. 관련부문에도 다 한족들인가?
참으로 낯 뜨겁습니다.
6 작성자 : 조선족
날자:2012-08-29 11:37:11
연변에 이런 간판, 표어들이 아직도 욱실거리고 번듯하게 걸려있다니, 유관부문의 감독과 단속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싶다 !!
5 작성자 : 살다보면
날자:2012-08-29 01:06:24
그냥 놔둡소..여실한 자치연변의 현실인데므.아임두~ !@#!#@%^%&^&**&*&
4 작성자 : 망치
날자:2012-08-28 22:57:47
연변에 "교수", "부교수", "박사", "연구생"님들 직함과 졸업장 널렸잖아 그런데 이게 무슨 꼴이야, 조선어연구소는 뭘하냐? 성시미화관리위원회, 문명사무원들 사무실에서 뜨거운 커피나 차물이나 마이지 말구 세상구경하구 좀 국록을 타먹는 값으하라. 연길시정부, 주정부의 사람들 한어가 쎄서 조선글이 눈에 안 들어가는가? 좋은 일에 개미처럼 모여들지 말구 구멍막는 공무원이 되라구. 다 당과 나라의 혜택을 받아가는 사람으로 이곳 참... 좀 가슴에 손 얻구 생각해 보라구. 누가 누구를 위하구 누가 누구를 이끌어 가는가... 백성의 말 귀에 좀 집어 너으라우. 망칠러 거저...
3 작성자 : 공정한
날자:2012-08-28 22:32:57
ㅉㅉ 면적을 봐서는 한개덩 3~6천원 돈이 디겟는데!!! ㅉㅉ 아까운 돈!!
2 작성자 : 이런 염병할
날자:2012-08-28 21:31:54
외지의 조선족이나
조선글을 아는 한국인이나 재외동포들이 이를 보며 무슨 생각할까?
연변에 사는 조선족으로서 진짜 낮 뜨거워진다.
빨리 시정토록 관계부문에 알려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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