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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와 턱수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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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3 ]

13    대결 희열 댓글:  조회:1621  추천:0  2015-06-20
오늘 민속원에서 있은 제3회< 방장군컵> 조선족씨름대회
12    축제의 경지-청룡과 황룡의 만남 댓글:  조회:1756  추천:0  2012-09-04
청룡과 황룡의 만남
11    연변가무단공연 댓글:  조회:1792  추천:0  2012-07-25
중국광채사업연변행 활동을 맞으며 7월24일 저녁 연변로동자문문화궁에서 연변가무단의 공연이 있었다.  
10    부채춤 댓글:  조회:1487  추천:0  2012-03-19
연변예술극장에서.....
9    연변을 또 한번 찾은 한국의 국민가수 현철 댓글:  조회:2394  추천:0  2012-03-18
한국의 국민가수 현철씨가 또 한번 연변을 찾았다. 사진은 3월18일 저녁 예술극장에서 있은 공연중의 몇장면.  
8    연길 정월대보름 불꽃축제 댓글:  조회:1775  추천:1  2012-02-07
 2월 6일 《2012중국조선족정월대보름상원절(上元节)》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으며 연길에서 펼쳐졌다.
7    조선족의 망신 댓글:  조회:6984  추천:2  2012-01-12
연변자치주성립60주년을 기념하여 무려 2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촬영한 드라마 의 일부분 극조사진입니다. 이런 화면들이 전국을 대상해서 방송된다면 우리조선족들의 얼굴이 뭐가 됩니까? 우리글과 우리민속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조선족을 반영한 영화를 찍게 하다니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ㅉㅉ 주:사진을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크게 보입니다
5    6.1절날, 연길공원을 찾아서 댓글:  조회:2096  추천:0  2010-06-01
                                 사진으로 보는 6.1절을 맞은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공원이나 놀이터보다 서점을 찾은 애들이 작잖아보였다 부모들도 오늘만은 자식이 택한 책이라면 선듯 지갑을 연다
4    제5회《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시상식 댓글:  조회:1963  추천:0  2010-05-31
       5월 30일 오후,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등 단위들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2010 제4회 《연변독서절》의 중요한 계렬행사로 지정된 제5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잔치》시상식이 연길시 상우호텔에서 있었다.    지난 5월 15일, 연길공원 동시동네에서 진행된 제5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백일장에는 전주 20여개 학교에서 온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하였다. 주최측의 공정하고 참다운 심의를 거쳐 연길시연신소학교 1학년 4반의 최진석, 안도현석문중심소학교 5학년 1반의 리옥 등 79명이 동상을, 연길시건공소학교 2학년 3반의 리이정, 조양천조양소학교 6학년 2반의 전리영 등 40명이 은상을, 연길시중앙소학교 1학년 2반의 리원건, 연길시13중 2학년 7반의 동성민 등 21명이 금상을, 룡정시5중 1학년 3반의 최련화, 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4반의 전혜정학생의 어머니 조희흥 등 9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쌍둥이 허화영(연길시연신소학교 4학년 3반 은상), 허선영(대상)학생과 아버지 허명남(은상), 김현나(연길시중앙소학교 5학년 1반 동상)학생과 그의 아버지 김철균(은상), 전혜정(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4반, 동상)학생과 그의 어머니 조희흥(대상),  조성희(연길시공원소학교 1학년 5반, 동상)학생과 그의 어머니 지분녀(금상) 등 학생과 학부모가 나란히 수상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언니와 아빠가 은상을 수상하고 자기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기뻐하는 허선영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제가 쓴 글의 독자가 되기도 하고, 커다란 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준》 부모님께  상을 선물하고싶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연변조선족독서사 사장 조권옥이 총화보고를 하였다. 그는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청소년들가운데서 일고있는 독서열조를 전방위적인 독서운동에로 밀어주며 이 운동을 첫시작부터 생태열독의 리념에 맞는 올바른 길로 이끌어가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고 하면서 도시학교들에서만 참가하던 행사에 농촌의 학교들도 용약 참가하는 등 영향력이 커지고있다고 높이 긍정하였다.    원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이며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명예회장인 오장숙과 원 연변대학 총장이며 연변조선문독서사 고뭉, 연변독서헙회 회장인 박문일교수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시상식에는 282명 수상자들과 지도교원 및 학부모 3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하였다. 
3    제4회 독서절개막식이 오늘에 댓글:  조회:1690  추천:0  2010-05-28
     중공연변주위선전부,연변주신문출판국,중공연길시위원회,연길시인민정부에서 공동주최하고 중공연길시위선전부,연길시문화신문출판및체육국,연변조간신문사에서 공동 개최한  주및연길시제4회개막식이 오늘 (5월28일)오전 연길시시대광장에서 있었다. 오늘 있은 행사에서는 연변인민출판사, 길림민족음향출판사,연변교육출판사 등 단위에서 연길시의 학교와 무장경찰부대, 가두와 향진에  2만여원어치의 도서(2100권)와 음향(750종)  을 증정했다. 도서 전람에 앞서 독서절서명의식이 있었다 
2    민족전통문화의 지킴이 댓글:  조회:1739  추천:0  2010-05-14
1    pop's밴드 리듬앙상블 연길공연 성황리에 댓글:  조회:1809  추천:0  2010-05-14
       새봄을 맞아 펼쳐진 리듬앙상블 공연이 만석의 연변로동자문화궁(구 연변예술극장) 극장안을 뜨겁게 달아올렸다. 13일 저녁, 연변학국인(상회)회와 연변주외상기업협회가 초청한 한국경기도문화의 전당 경기도립pop's밴드 리듬앙상블 연변공연은 연변관중들에게 앙상블의 신선함과 음악의 즐거움을 한껏 선사했다. 특히 매혹적인 전자바이올린의 선률과 파워플한 리듬은 연변에서는 아직 생소한 퓨전음악의 세계를 선보이며 바이올린수의 정채로운 표현과 연주실력은 관중들을 폭팔적으로 열광시켰으며 여기에 경기명창 최근순의 아리랑환타지,몽금포퓨전,노들강변은 전자악대의 반주를 타고 특이한 창법으로 연변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연변가수 김응 리정숙도 우정연출로 출연하여 "오래오래 앉으세요","사진한장 찍었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이에 앞서 11일 장춘에서 공연하여 크게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연은 연변월드옥타와 조글로CEO클럽,사계절문화원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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