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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이원국
밥알에 검은 꽃이 피었다 사는 자 입에 거품 일더니 무관심을 삼키고 창자가 거르지 못하는 못된 심사가 고통이다 세상이 모난 것 아닌데 어찌 놓쳤는가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던져 놓은 고깃덩이도 이롭다하기엔 이르다 덥석 물고 삼키다간 설사란 놈이 세포를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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