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자명
2013년 09월 05일 21시 05분  조회:3300  추천:3  작성자: 동원

자명


 

과거에 갇힌 이름이여

삶의 굴레에 묻히어

자신을 잊은 이름이여

나를 불러 보라


나에게 말을 건네고

어둠에 있는 나를 불러

나오게 하라


희망의 풀밭에

새로운 인연이 있으니

나에게 나를 베풀어

생명임을 느껴 보라

행복임을 웃어 보라.


 

[인연 중에서]

東源 이원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2 ]

2   작성자 : 동원
날자:2013-09-25 02:51:22
김송죽 선생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대목 아래 일상에 쫓기다보니 이제서야 답글 올립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반도의 혈] 2부를 집필중이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반가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안하셔요^*
1   작성자 : 동원선생
날자:2013-09-06 10:31:37
소설집필이라니요?
나는 내내 에세이만을 써왔습니다.
소설을 집필하지 않았는걸요.
혹시 력사장편 <<반도의 혈>>을 말하지 않는지?
그건 이미 완성한 상황입니다.

김송죽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4 파도야 너는 2018-04-13 1 2496
143 간격 2016-07-16 1 3429
142 씽크홀 2015-11-02 0 3532
141 칼과 붓 2015-03-23 1 3501
140 먼저하는 사랑 2015-03-20 0 2871
139 꽃각시 2015-03-12 3 2856
138 가두리 2015-01-25 0 2670
137 별 하나 2014-12-05 1 2567
136 성공하기 위해 2014-11-18 1 3081
135 단풍잎/시화 2014-09-23 0 254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