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2014년 02월 01일 16시 14분  조회:2113  추천:1  작성자: 동원

도道

 

 

 

고행을 알면

천지가 물이로니

헤엄치는 법을 얻을 것이다

 

세상도 물과 같은 것

그 깊이와 넓이를 아려함에

수행 길 끝이 있을까

 

밭을 간다는 것은

씨를 뿌리기 위함이며

열매를 거두기 위함이고

 

씨를 뿌린다는 것은

진리를 깨우기 위함이며

나를 보는 것이다.

 

 

채근시[東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4 코스모스 江[그대 그리움은] 2010-01-14 0 3590
23 왜 잊혀지지 않나요 2010-01-13 0 3274
22 젖무덤 2010-01-13 0 4031
21 코스모스 江[그대는 별이 되었습니다] 2010-01-05 0 3696
20 희망 2010-01-05 0 3419
19 길(路) 2010-01-04 2 3319
18 2010-01-04 1 3385
17 호박꽃 2010-01-03 1 4216
16 無의 無 2010-01-02 1 3209
15 너를 만나던 날 2009-12-24 0 3256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