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새벽은 눈뜬 자만 보여준다
2014년 05월 02일 11시 30분  조회:1919  추천:2  작성자: 동원
새벽은 눈뜬 자만 보여준다



새벽은 시작입니다
마음을 여는 자에 주는 선물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과
품어야 할 것들의 새로움입니다

새벽은
마음을 보는 자에 선사합니다
새벽은
눈을 뜬 자에 가르침을 줍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는
그저 지나가는
정지되지 않는
세월의 근원지일 뿐입니다.


[東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4 코스모스 江[그대 그리움은] 2010-01-14 0 3609
23 왜 잊혀지지 않나요 2010-01-13 0 3296
22 젖무덤 2010-01-13 0 4051
21 코스모스 江[그대는 별이 되었습니다] 2010-01-05 0 3714
20 희망 2010-01-05 0 3438
19 길(路) 2010-01-04 2 3336
18 2010-01-04 1 3405
17 호박꽃 2010-01-03 1 4238
16 無의 無 2010-01-02 1 3227
15 너를 만나던 날 2009-12-24 0 3274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