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씽크홀
2015년 11월 02일 15시 55분  조회:3526  추천:0  작성자: 동원
씽크홀 심장에 구멍이 났다 앗 뿔싸! 빨려 들어간다 사고다! 사고다! 고함지르나 때는 늦었다 주범은 물이다, 양심이로다 "물길을 무시하면 물에 빠진다." 천번은 들었을 법한데 길 밑에는, 길 속에는 무관심이란 물이 흐른다 잠자는 길을 헤쳤으면 제대로 메꾸어야제 누수된 홀이 공허의 꽃이 아니기를 허우적거리는 아픔이 아니기를 빌어 본다 파고 메우고 또 파고 메우고 포장하고... [동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4 완전한 사랑 2012-05-11 0 2945
63 사랑과 핑계 2012-05-06 0 3805
62 꽃다운 꽃 2012-04-30 0 3343
61 절벽에도 선택이 있다 2012-04-10 2 3068
60 수묵화의 비상 2012-04-07 0 3094
59 봄비 2012-03-20 1 3335
58 미나리꽝 2012-02-20 1 3324
57 바람은 말했다 2012-02-04 1 3409
56 말해주세요 2012-01-24 5 4103
55 연어들의 사랑 2012-01-20 1 3914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