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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革长篇小说“春子的南京” 中文版出版发行
2019년 01월 27일 15시 11분  조회:833  추천:13  작성자: 김혁
 
 


长篇小说“春子的南京” 2019年1月由作家出版社出版发行。
“春子的南京“是朝鲜族小说家金革先生推出的一部力作,通过刻画慰安妇群体的悲惨命运,回顾那段不堪回首的历史,进而呼吁反战与和平。
“春子的南京”于2016年入选中国作协少数民族文学民译汉扶持作品。
作者金革现为中国作家协会会员、延边作家协会副主席,著作甚丰,已发表,出版了长篇小说“猩红热”、“局子街的女人,”,“诗人”,“无声时代”、“傀儡皇后”、小说集“扼杀天才”、散文集“诗人密码”,长篇纪实文学”天国无梦“,“佩斯卡玛号事件”,人物传“尹东柱评传”,“中国的毕加索- 韩乐然”等。
译者靳煜现为延边广播电视台新闻中心主任助理 ,副译审,中国作家协会会员,延边作家协会理事,延边大学翻译硕士导师。



长篇小说“春子的南京” 朝文版
放眼朝鲜族与中国文坛,迄今为止,涉及慰安妇题材的小说作品寥寥无几。慰安妇在历史上却的的确确存在过,她们是战争的牺牲品,可是日本极右翼势力不顾世界舆论的反对,擅自篡改教科书,否认这一段历史。
为了让更多的人了解历史真想,金革小说家本着对历史和后代负责的态度,在大量调查史料,实地踏查战争遗址的基础上,以艺术的手法,还原了那段历史,塑造了以春子为代表的慰安妇群像。
通过春子等慰安妇们崎岖坎坷的命运 ,深刻地揭露了日本侵略战争肮脏、丑恶、丧尽人性的罪恶本质,表达了全人类有良知的人们反对战争、珍爱和平的良好愿望。
长篇小说“春子的南京“填补了中国文学关注慰安妇群体,书写慰安妇群体的空白。
/书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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