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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오늘의 행복이야기
오늘도 동경은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다.
곧 골든위크가 된다고
여행지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난 되려 그이의 출장을 맞아야 했다
남들이 즐거워하는 골든 위크를 혼자서 쓸쓸하게 맞아야 한다.
감성적이라면 발을 동동 구르며
골든위크에 나랑 놀아줘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수 없는 나이가 되여버렸다.
아직도 어리광을 부리고 싶고
어리광을 부릴수 있는 나이이지만
결혼을 앞둔 성인으로서 처사에 더욱더 냉정해지고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나서고 싶은것이 지금의 나의 생각이다.
고독함을 달래야 해서 외롭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는 그이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행복해 지는 나다.
매일 같이 있어서 행복해지는게 아니고
바쁜 일상에서도 사랑을 주고 받는 시간을 만드는것이
현대인의 행복과 라이흐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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