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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1차 안도현 이도백화진 내두산
2025년 02월 20일 08시 52분  조회:1362  추천:0  작성자: 랑만파 인생
겨울의 격정, 랑만의 장백림해
      빙설관광 빙설체험이 열기띠면서 풍부한 빙설자원을 갖고있는 장백산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겨울철 인기 빙설관광목적지이다. 그 열기를 타고 2월 15일 랑만산악회 25명 팀원들이 장백산구로 향한 뻐스에 몸을 실었다. 뻐스가 선봉령터널을 지나자 흰눈에 뒤덥힌 원시수림이 차창을 스치면서 뻐스안은 설레임이 시작되였다. 노래소리 흥겹고 덩실춤판에 뻐스가 흔들린다. 2시간가량 달려 뻐스는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도착했다. 겨울의 격정을 타고 랑만의 설레임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였다. 雪绒花公园의 눈조각, 얼음장미, 전설속의 궁전을 조각한 云顶天宫, 사계절 강물이 얼지않는 중화추사오리서식지, 장백산 제일촌-내두산촌, 장백산 천설락원을 싹쓸이하며 겨울을 격정으로 불태우고 장백림해를 랑만으로 설레이게 했다.
      장백산제일촌 내두산촌은 조선족 특색촌으로서 2023년 전국 향촌시범촌으로 명명되였고 현재 항일홍색문화, 조선족민속특색과 장백빙설, 온천양생을 결부하여 그 인기가 급부상한다. 내두산휴가온천호텔에 행장을 풀기바쁘게 온천에 뛰여들었다. 뜨거운 열기가 전신을 맛사지하며 피로가 쫙 풀리자 잇따라 수영장에 뛰여들어 물장구치고 기교를 뽐내고 ...... 저녁만찬에는 만천성 친구님이 선물한 장백산진품--토닭찜, 뻐스기사가 협찬한 중국명주-杜康,설봉님의 와인, 철매표 짠지졸임......노래와 춤이 없이는 미안한 연회석이라 춤노래 내두산촌 밤의 정적을 깨뜨리고 오래도록 흘러간다. 
      이튿날 랑만의 귀빈을 맞은 장백산구는 흰눈이 포근히 내리며 축복으로 손짓한다. 내두산촌 빙설놀이터에서 랑만의 동심들이 미끄럼타기에 열의를 올리고 웃음소리, 아우성소리 고요한 산촌에 환락을 뿌려주었다. 가장 짜릿한 도전은 장백산 천설락원이다. 장백원시림해의 눈길을 헤치며 13대의 설상모터찌클이 굉음을 울리며 줄지어 달린다. 수림을 누비며 2키로메터정도 달리니 수림속 가운데 흰눈에 덮힌 넒은 개활지가 나타났다. 도전이다! 마음껏 달려보자, 모터찌클은 숨가쁜 굉음을 뽑으며 백설세계에서 질풍같이 질주하고 밀림의 백설무대에서 짜릿한 도전의 성취감에 다들 팔벌려 환호한다. 이어서 뜨락또르에 매달려 雪地龙을 타고나니 모두가 눈폭탄에 얻어맞은 꼬불견이다. 빙설체험, 너무나 화끈하다!
      1박2일 겨울의 격정 , 랑만의 장백림해, 랑만의 어린 동심들, 오래도록 설레임에 젖어 격정의 빙설세계에로 추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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