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2025 장백산 전국등산도전경기 및 제6기 장백산 천지구름길 등산경기가 장백산 북축 풍경구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는 중국등산협회,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했다. 랑만산악회 19명 회원들이 이번 도전경기에 출전했다.
새벽 4시 경기시작을 알리는 경적소리와 함께 전국각지에서 온 근 천명의 야외달리기선수와 등산애호가들이 장백산 천문봉(해발 2670메터)을 향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등산경기 로정은 10키로메터, 수직상승고도는 1000메터이며 3시간내에 완주하면 도전에 성공이다. 천지 구름길이라 불리우는 장백산 북측풍경구 산등성 구불구불 뻗은 도로를 따라 울울창창한 원시수림, 운무가 감도는 고산초원을 지나 최종 구름뚫고 치솟은 천문봉에 도달한다. 연도의 그림같은 풍경, 수직분포 변화가 뚜렷한 식물지대, 등산의 매 한보마다가 대자연과의 깊은 대화이고 또한 체능과 의력의 극치의 고험이디. 장백산 해돋이에 첫줄기의 서광이 구름층을 뚫고 천지구름길을 밝혀줄때 절승경개에 파묻힌 감개가 치솟으며 피로를 잊는다.
중화명산, 민족의 성산- 장백산, 그 기슭에서 천지주봉까지 굽이마다에 발자취를 또렷이 찍으며 천문봉에 올랐다. 저멀리 바라보며 천지의 신비함, 천리림해의 설레임에 감탄할때, 대자연의 이 모든 장려함은 마치 우리의 체능과 의지, 행운으로 그려낸 거대한 풍경화를 방불케해 성취감, 자호감 짜릿하다.
이번 도전경기에서 신명나게, 사랑초, 설산,불곰 등 회원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도전에 성공하여 주무랑마봉 도전에도 기대가 간다.
장백산
머리에 흰수건 질끈 동이고
성수를 정히 이고 있으니
그이름 장백산 천지요
사시장철 가슴헤쳐
삼강에 하얀 젖 주니
그이름 장백산 폭포라오
백두봉에 올라서니
천리림해는 발밑절경이요
만리운해는 손위 풍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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