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는 우리랑만산악회에서 유슈촌에 있는 서산에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에 참가한 회원들로는 스키님. 백년님.팬더님.설꽃님. 호수님.득강님.한양님.쌤님 그리고 나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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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성자 : 스키
날자:2008-08-24 19:28:39
목장님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전날에 산행코스확정을 위해 홀로 유수천에 다녀오면서 안전하고 순리로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전반 하반년 코스도 확정되고 좋은 규칙도 많이 나오고...멋진 하반년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열정적인 한양님,백년님,그리고 신참 쌤님,좋은 추억 많이 남겨 봅시다~
4 작성자 : 미소
날자:2008-08-24 10:03:26
회원님들 너무 반갑습니다.하반년 산행이 시작되니 조글로 사이트에서 랑만산악회기발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연길에는 보슬비가 조그 내리다 말았는데 안도에는 큰비가 왔군요,신발이 끌쩌끌쩍한 기분 역시 색다른다 봅니다.요즘 사유로 산행에 자주 못나가게 됩니다.설꽃님 그동안 수고해주세요.
신참 쌤님을 환영합니다.
3 작성자 : 다노
날자:2008-08-23 19:57:44
득강님 좋은 추억산행이 되였겠군요~ 추카추카^^
둘째놈이 고열이 동반된 감기로 인해서 산행포기할수밖에 없었어요...
다들 산행 유쾌하게 하셨다니 기쁩니다.
백년님 직접해온 도라지무침 꼭 맛보려 했는데 ...
2 작성자 : 득강(得康)
날자:2008-08-23 16:30:50
와 목장님 빠르기두 하셔라. 벌써 올리셨네요. 20년만에 돌아보는 고향산천 너무 감회가 깊었습니다. 학교 다니던 길, 물장구치며 가제잡던 강물 어디를 보나 옛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고향이였습니다. ....빗물에 옷이 젖고 신발이 꿀쩍꿀쩍 했건만 마음만 부자가 되는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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