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대상건설을 많이 말하고있다. 사실적으로 우리 주의 대상건설은 사상 가장 큰 성과를 이룩하는 시기에 처해있다. 그런데 지금 일부 대상의 선정은 수자나 형식에 불과한것이 문제로 되여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일이다.
대상건설은 우리 주의 경제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고리이다. 대상건설을 통해 연변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는것은 정확한 사로이며 우리는 제창하고 이를 적극 지지, 부축해야 하며 정력을 집중해 추진해야 한다. 문제는 일부 지역과 일부 책임자들의 그릇된 생각으로 대상건설이 일종의 <<정치업적>>으로 악용되고있는것이다.
가능성도 없는 대상을 건설한다고 웨치는가 하면 조그만한 대상을 크게 부풀리거나 아무런 수속도 없이 대상을 공개하기도 한다. 이러다보니 실지 조달금을 홀시하고 계약금을 떠들어 말하는 페단이 있는가 하면 지어 일부 언론은 지방정부에서 발표한 수자를 그대로 보도하는 경향까지 있어 쩍하면 억이고 쩍하면 몇십억이라는 용어가 언론에 오르기도 한다. 사실 우리 주의 일부 대상은 계약액수는 높으나 실지 조달된 자금은 기대에 못미칠 정도로 낮다. 하여 일부 대상은 시작은 빠르나 마무리가 늦은 공통점을 지니고있다. 이런 문제의 존재는 얼핏 보기에는 자금결핍 문제로 보이나 실상 허위적이고 형식적인 <<정치업적>>대상이기 때문이다.
요즘 국가에서는 고정자산투자를 억제시키고 금융부문의 대출을 통제하는 정책을 실행하고있다. 이는 주요하게 고정자산투자로 인한 자원랑비, 환경파괴, 에네르기소모 등과 관련이 있지만 대상건설로 인한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려는 의도도 포함돼있다. 대상으로 인한 여러가지 인위적인 손해를 이젠 두절하고 과학적으로 대상건설을 실행하려는 의도인것이다. 이런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많은 지역의 대상건설자금해결이 힘들어지고있다. 아무리 거창한 투자대상이라 해도 자금조달이 문제되면 결국은 인력자원을 허비하게 되며 국가와 자지방의 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상건설이 성과를 이룩하는데 있어서 관건은 투자의 진정성이다. 대상 하나를 건설하더라도 실속있고 자금조달이 지속가능한 대상이여야 한다. 앞으로의 대상건설은 정부건 기업이건 과학적인 투자여야 한다는것이다. 전에처럼 정부가 도와주고 부당한 수단으로 은행돈을 대상건설에 투입하는 수법은 점차 통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현실을 정시할 때다. 과학적인 발전관으로 투자를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때다. 과학적이고 실제적이며 효과적인 대상이면 자금리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국가의 투자정책이 변하고있는 마당에 우리의 투자책략도 변해야 하고 향후 우리의 투자방침은 반드시 진정성이 안받침이 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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