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작루에 오름 登鹳雀楼
(당) 왕지환 王之焕
번역 김택
저녁해 산 넘어 사라져 버리고 白日依山尽
황하는 아득한 바다로 흘러드네 黄河入海流
눈 보이는 끝까지 천리허 보자면 欲穷千里目
한 다락을 더 높이 올라야 하리라 更上一层楼
* 2013년 6월 28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은 북경 조어대 국빈관에서 방중한 한국 대통령 박근혜에게 도자기와 서화작품 각기 한점씩 선물했다. 그 서화작품의 내용인즉 곧 "관작루에 오름"중의 뒤 두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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