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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글 180 - '있나' 와 '있지'의 인격
2015년 10월 17일 00시 34분  조회:2985  추천:0  작성자: 말(話)



"있나" 와  "있지"의 인격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때 우리는 분노 와 슬픔
좌절 과 아픔 배신감  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
끊어 오르는  격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 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이이럴때
그럴수 있지 ---
이 한마디,

한 글자 만 바꿔  생각하면
걱정의 파수는 잠잠 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편안 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수 있나 '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이나
표현 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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