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활
http://www.zoglo.net/blog/wujihuo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포럼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

재미로 읽는 남, 녀의 미묘한 차이(2)
2024년 04월 30일 17시 01분  조회:1142  추천:4  작성자: 오기활
1, 남자는 남의 부인의 얼굴을 쳐다보고 녀자는 그녀의 의상을 훑어보는 속성이 있다.
2, 남자는 늘 녀자의 첫째 애인이 되고 싶어하고 녀자는 남자의 마지막 애인이 되고 싶어한다.
3, 녀자는 자기를 웃긴 남자 이외에는 거의 생각해 내지 않고 남자는 자기를 울린 녀자 이외에는 거의 생각해내지 않는다.
4, 남자는 사랑을 받고 있는 줄 알면 기뻐하지만 그렇다고 번번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말을 하면 진절머리를 내고 녀자는 날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혹시 남자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나 하고 의심을 갖는다.
5, 남자는 머리를 가져야 하며 녀자는 정을 가져야 한다.
6, 녀자는 선수를 보기 위해 스포츠를 구경하고 남자는 경기를 보기 위해 스포츠를 구경한다.
7, 녀자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거짓말을 하고 남자는 사랑하지 않게 된 녀자에게 거짓말을 한다.
8, 녀자의 첫 경험은 끝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남자의 첫 경험은 시작에 불과하다.
9, 녀자는 남성상(男性像)을 미리 정하고 남자는 첫눈에 반한 녀자가 리상형이 된다.
10, 녀자는 상대방의 행동에 속고 남자는 상대방의 칭찬하는 말에 속는다.
오기활 정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80 스트레스도 때론 즐기자 2019-05-01 0 4589
279 남을 미워하면… 2019-04-12 0 4239
278 지금에 최선을 ... 2019-04-01 1 4420
277 잊혀지지 않는 까울령고개 2019-03-27 0 4106
276 비록 죽은아이의 자지를 만지는 격이라지만… 2019-03-18 1 4283
275 동년의 설날이 그립고 그립다 2019-03-06 0 4256
274 시련(試鍊)의 뜻 2019-03-01 0 4456
273 안생목표가 확실하면 2019-02-18 1 3689
272 “종이장 국장” 2019-02-01 2 3611
271 연변에서 “이웃절”을 법(조례)정명절로 정하자 2019-01-24 2 3715
270 선과 악은 어떻게 다른가? 2019-01-22 0 4000
269 정부의 “건망증”이 걱정된다 2019-01-15 3 3868
268 '렴치없이 산다면 아직도 몇 십년은 문제없소' 2018-12-21 0 4905
267 <<우리 말로 말해라…>> 2018-12-09 0 4143
266 개 같은 훌륭한 인생 2018-12-01 0 3880
265 내가 나를 아는 것 2018-11-17 0 3887
264 항일가족 99세 할머니의 간절한 원망을 들어본다 2018-10-29 1 3911
263 날강도와 돌팔이 2018-10-16 0 3887
262 “조선족이 앵무샌가?” 2018-10-15 0 3271
261 <<통일의 론리는 간단하다, 친하면 된다>> 2018-10-10 2 4691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