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ybceo 블로그홈 | 로그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임시공간

나의카테고리 : 협회활동

길림연초공업회사에서 방역제1선에 320여만원 기부
2020년 03월 19일 15시 40분  조회:3634  추천:0  작성자: ybceo
길림연초공업회사에서는 방역제1선에 320여만원이라는 통큰 기부를 해 주위를 훈훈케 했다.

회사에서는 사명감을 갖고 방역사업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연변주정부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1246명의 당원들이 솔선수범으로 모금행사를 벌여 성금 170857元 모금했으며 연변에서 무한으로 지원을 간 29명 의무일군들의 가족을 위문하고 5만8000원의 위문금을 전했다. 이렇게 회사와 직원들이 이번 방역사업에 기부한 금액이 무려 320여만원에 달한다.

회사에서는 후원금만 지원한게 아니라 방역제1선에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빈곤부축사업팀을 구성하여 춘절기간 룡정시 지신진 공농촌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했고 장춘담배공장의 2명 직원은 헌혈했으며 연길담배공장의 직원들은 사회구역의 방역사업을 적극 도와나섰다.

길림담배공장吉林烟草工业公司积极响应党中央、国务院及地方党委政府号召,在科学应对疫情,全力做好各项防控工作的前提下,有序推进企业复工复产。2月10日,公司在全省范围内率先复工复产,开足马力、争分夺秒加紧生产,为疫情下稳定全省经济社会发展提供了有力支撑。1-2月份,公司经济运行呈现逆势上扬,产量同去年相比增长 33.78%,销量同去年相比增长6.77%,利润同去年相比增长63.55%,工业增加值同去年相比增长35.8%。

吉林烟草工业公司将牢记初心使命,履行社会责任,彰显国企担当 ,进一步抓好疫情防控和生产经营各项工作,为推动地方经济社会发展、决战脱贫攻坚、全面建成小康社会做出新的更大的贡献。




현재 연길담배공장에는 8000킬로그람/시간, 3000킬로그람/시간 생산할수 있는 제사 생산라인이 각각 하나씩 있어 매년 80만박스에 달하는 담배를 생산할수 있으며 표준화, 정밀화의 생산과 관리를 실현했을뿐만아니라 고신기술로 전통산업을 갱신하면서 점차적으로 원료입고로부터 완제품 출고의 전반 과정을 자동화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8 [성공과 자기계발1]리영희 리사장이 말하는 기업인의 정신 2021-07-09 0 2030
107 연변의 민족경제 진흥 위해 조선족기업인들 뭉쳤다 2021-05-30 0 2711
106 연변조선족기업인들 대성골에서 의무식수활동 및 기업발전포럼 개최 2021-05-13 0 1868
105 연변, 북경 조선족기업인들간 교류 합작의 물꼬 트이나 2021-04-29 0 2157
104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MOU 체결 2021-04-28 0 1836
103 [뒤돌아보는 '3.8절'] 나다운 녀성이 되기 위한 날개짓 2021-03-11 0 2042
102 연변조선족 여러 단체들 선물세트에 희망의 메시지 담아 2021-02-04 0 2112
101 라이브커머스를 어떻게 기업운영에 접목시킬가? 2020-11-30 0 2595
100 미니장터 3일째...두건의 계약 체결했어요 2020-08-03 0 4085
99 [연변 기업인들] "우린 주정부 청사에서 상품을 판다" 2020-07-24 0 3163
98 '많이 힘드시죠? 신심 있어야 재도약 가능합니다' 2020-07-01 0 4321
97 길림연초공업회사에서 방역제1선에 320여만원 기부 2020-03-19 0 3634
96 友进玛特朴权律董事长捐赠1000L除菌水送到延吉市6个街道4个乡镇 2020-03-06 0 7535
95 연변조기업 '애심도시락캠페인'에 3만원 후원 도시락 전달까지... 2020-02-12 0 5953
94 함께하는 협회 힘 있는 협회 자랑찬 협회 2019-12-27 0 4585
93 [도쿄포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일본서 어떤 일들 했나? 2019-11-11 0 4883
92 도쿄포럼에서 연변조선족기업인들의 활약상 2019-11-06 0 5802
91 한상대회 소감: 우리 기업의 진로는 어디에? 2019-10-28 0 4460
90 한상대회,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기업견학 대외교류 활발 2019-10-25 0 3959
89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칭다오 방문 2019-08-22 0 459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