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연변문학》목차
연변문학 2013년 제1호 (통권622)
2013년 01월 07일 15시 06분
조회:4015
추천:1
작성자: 연변문학
연변문학 2013년 제1호 (통권622)
차례
칼럼
황유복 이제 우리는 희망을 쓰자
단편소설
량춘식 오징어
림선자 4444호병실의 사람들
리아 인형놀이
김희 그들의 해피망상
단평
우상렬 시작이 절반- 신인소설 유감(有感)
시
미니시집
리순옥 첫눈속에서(외3수)
신작릴레이
김응준 김응룡 지영호 강효삼 문희주 임은숙 허옥진 황정인 박영화 배해성 리해연
수필
김동진 놋대접과 인두 그리고 물항아리(외1편)
구호준 나를 만나다
채복숙 내마음을 훔친 달빛들
류서연 살맛이 납니다
미니수필
현춘산 하루살이(외3편)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3)
우상렬 김택영의 한시고찰
김택영 한시 3수
평론
최삼룡 2012 <<연변문학>>잡지 소설 일별
장편소설련재(1)
강효근 욕망의 한계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1)
엄정자 프리즘으로 형상화된 리산민족의 생존실태
파일 [ 1 ]
전체 [ 1 ]
기성작가를 굵은 선으로 청년작가들을 끌고나가는 틀이 돼 먹었다. 여러쟝르의 작품들이 볼멋이 있다. "큰형님문학" 답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