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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향매의 중편은 난해하다. 스마트폰소설인지 아니면 그 기법이 현실주의를 뛰여넘어서 공상인지 상상인지 련상인지를 파악하기 어렵다. 편집의도를 알았으면한다! 최동일이 편집한 소설인데!
연변문학 2012년 제12호 목차를 등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성작가를 굵은 선으로 청년작가들을 끌고나가는 틀이 돼 먹었다. 여러쟝르의 작품들이 볼멋이 있다. "큰형님문학" 답다.
연변문학이 새롭다. 전에 비해 문자가 훨씬 깨끗하고 소설도 괜찮다. 볼멋이 있다. 계속 요렇게 나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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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문학 2009년 제8호 차례
2009년 08월 31일 12시 02분 조회:1689 추천:2 작성자:
연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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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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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너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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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쟁과 추리소설의 만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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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혼으로 한생을 불태우는 시인-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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