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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일본 진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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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 류학 경험담
2010년 03월 07일 11시 21분  조회:509  추천:0  작성자: 조글로-쉼터 공동주최

동경엔수많은외국사람들이살고있다.주위를함둘러보면주로아세아지역의많은나라사람들이생활하고있음을알게된다.나라별로 함 적어본다면 중국인(몽골족)은 물론이고 한국인,필리핀인,페르인,브라질인,독일인,스리랑카인,인도인,네파르인,부단인,대만인,인도네시아인,미국인,월남인,파키스탄인,먄마인들이다.지금까지 일본을 포함한 16개국의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오면서 그들에게서 참으로 많은것을 알게되고 터득하게 되였다.

 

이런 많은 나라사람들을 만나게된 계기는 학교를 다니면서 자기절로 적극적으로 다양한 알바를 해온데 있다.특히 제조업체에서 오래동안 일하면서 그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촉하게 된것이다.중국에서 장사경험을 일년정도 하고 일본와서는 서비스업과 류통업에서도 일해봤고 음식업에서도 일해봤지만 역시 제조업에서만이 일본의 사회에 대해서 깊은 료해와 많은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큰도움이 되였다.

제조업외의 알바생들은 대부분 젊은이들이라 거의 사회나 정치 대해서 별로 흥취가 없는같았다.또한 통계에서도 볼수 있듯이 요즘 일본 젊은이 들은 정치에 별로 흥취가 없다.그러하니 일본사회를 알면 어느만큼 알겠는가 하는점이다.또한 일본사회는 로년화되여 있으니 일본사회를 제대로 잘 인식하고 배우려면 역시 중년층 이상의 많은 일본 사람들을 만나봐야 그들에게세 일본사회를 배워야 한다고 보았다.제조업에서 중년이상의 많은분들과 같이 일하다보면은 일본의 국민성알게될뿐더러 일본사회가 로년화사회라는점도 인상깊게 느끼게 된다.맨날 같이 붙어서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니 말이다. 덕분에 이런 분들에게서 사회와 교육 정치에 대해서 자기가  의문되거나 물어보고 싶은것을 마음껏 물어보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현재 일본의 경제를 뒤받들어주는 일본의 중소기업의 제조업체들은 날따라 힘들어 가고 있다는것은 두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다.첫째로는 모든 종업원들에게 일에 대한 책임심을 높여려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둘째로는 종업원수를 줄인것이고 셋째는 회사의 각종 비품들의 질량이 예전보다 못해졌다는것이다.회사의 상품들은 적게 팔리고 회사는 살아야 하니깐 고용하는쪽에서는 인수를 최대한 줄이고 일하는 강도를 전면적으로 높일수 밖에 없는것이다.일본의 많은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라는것은 기사를 통해서도 볼수있다.

 

반면에는 작년에 기적적으로 민주당이 정권을 틀어쥐면서 일본의 전국 국민들의 시급을 올리는것을 실시한것 같은데 실제로 현재 받고 있는 시급은 변화가 없다.파견회사를 통해서 일하는 제조업이나 직접 본사를 통해서 일하고 있는 두곳 다 말이다.한곳은 경영의 방식의 변화가  크게 개선을 못가져와서 다음달에 문을 닫게 되는 형편이니...이것이 현재 일본의 현실이라 할수 있다(데흐레현상은 언제까지...)...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고 절대적인 자신심과 자유정신을 키울수 있었던것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통해서였다.첫째 책과 주의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담배와 주색에 대해서 미리 료해하고 그런 유혹에 절때 빠지지 않는 정신을 키운것이다 둘째로는 사회의 모든 단체들이나 기업 그리고 가정의 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는 공부를 해온것이다.셋째로는 사랑에 대한 의식을 키울수록 사상은 해방되고 머리속의 모든 근심과 불안함은 살아지고 만다는것을 경험해온것이다.마지막으로는 치명적인 정신적고통과 유체적인 고통을 이겨낸것이다.


이 네가지의 경험들이 있었기에 비로서 자신의 리성과 감정을 자유롭게 공제하게 하고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게하는것이다. 


그 누가 말한것처럼 신은 우리에게 눈과귀를 주었으며  이 세상엔 이미 많은것을 남겨놓았는다. 그리고 부귀란 마치 저하늘에 떠돌아 다니는 구름과 같다는것이니 이젠 더 이상 필요한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류학의 진정한 목표에 도달...)

 

 글쓴이 : 山谷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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