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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통이닷~!" 제남팀 이 선수에 세경기 출전금지+벌금 3만원 징계를
2023-09-13
지난 10일 있은 연변룡정팀과 제남흥주의 경기에서 연변팀의 김태연 선수에 대해 악의적인 발차기를 날린 제남님 선수에 대해 중국축구협회가 중징계를 내렸다. 12일 중국축구협회는 처벌결정을 발표했는데 "2023년 9월 10일 있은 갑급리그 제22라운드 연변룡정팀과 제남흥주의 경기에서 제남팀 41번 선수 증요장이 발로 상...
[생중계 안내] 13일 저녁! 동관관련VS연변룡정
2023-09-12
연변룡정팀이 9월 13일(수요일) 저녁 원정에서 제남흥주와 제23라운드 대결을 치르게 된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방송APP는 연변룡정팀의 갑급리그 홈, 원정 경기를 전부 생중계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아래 큐알 코드를 스캔한 후 연변방송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고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연변...
U21의 저력... "니들 이런 선수 있어?!"
2023-09-11
U21 선수, 만 21세 이하의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중국에서 나어린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출범한 정책이다. U21선수들은 기량이 아직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규정 때문에 하는수없이 출전시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연변룡정팀은 그게 아니다. U21이지만 기량도 충분히 출전요구에 도달하여 주전, 혹은 교...
[22라운드] 연변룡정팀 홈경기 관객수 17,240명, 최다 관객수 기록!
2023-09-11
어제(10일) 저녁, 2023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22라운드 경기 종료 후 각 팀의 홈경기 관객수가 공개됐다. 평균 관객수가 6,526명인 가운데 연변룡정팀 홈경기 관객수가 17,240명으로 가장 많았고 료녕심양도시가 10,80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22라운드 경기별 관객수 료녕심양도시 0:0 광서평...
[포토] 연변룡정 1:0 제남흥주 경기장면
2023-09-10
촬영: 김대삼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속보] 1:0 승리... 최고의 경기·최상의 결과
2023-09-10
오늘(10일) 저녁 있은 2023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22라운드 제남흥주와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1:0으로 제남흥주를 이기며 아홉경기 무승의 늪에서 헤여나왔다. 관건적인 3점을 따내며 잔류를 거의 확정지은 데다가 경기내용마저 좋아서 여러모로 볼거리도 수확도 많은 경기였다. 연변팀은 9번 왈두마가 원톱으로 나...
[꼴영상] 전반 24' 이보 선제꼴, 연변 1-0 제남흥주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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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입장권 수령에 관한 통지
2023-09-09
9월 10일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22라운드 연변룡정VS제남흥주 경기 입장권을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증정하며 연변경기구 관련부문과의 조률 및 소통을 거쳐 이번 경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미리 입장권을 수령하며 반드시 입장권으로 입장하여 좌석번호에 따라 착석해야 합니다. 년간리용권(年卡...
도시영예팬련맹 1주년... 연변축구와 함께 한 "몰락·재탄생·성장"의 길
2023-09-09
연변도시영예축구팬련맹이 설립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9월 3일에 설립된 팬협회이지만 사실 이들이 연변축구와 함께 해온 력사는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간다. 연변축구와 함께 몰락, 재탄생, 성장의 과정을 겪어오고 지금은 함께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 연변도시영예축구팬련맹의 1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다.&nb...
리달(李达)이 참 좋다...
2023-09-08
리달, 연변룡정팀의 32번, 중앙수비수. 2001년 생으로 나이도 어리고 신장은 184센치메터, 체중은 77키로그램. 작은 키는 아니지만 너무 큰 키도 아니고 우람진 체격은 더 아니다. 그런 리달이 지금 연변팀 수비라인에서 왕붕과 함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리달이 갓 연변팀에 왔을 때는 썩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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