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벨지끄 0대1로 슬로벤스꼬에 충격패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1일 09시55분    조회:22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조 1차전에서 벨지끄가 슬로벤스꼬에 0대1로 졌다.

경기에서 벨지끄는 4-2-3-1 전형이였고 슬로벤스꼬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초반부터 벨지끄가 공세를 펼쳤다. 그런데 이변이 생겼다. 슬로벤스꼬가 선제꼴을 넣은 것이다. 전반 7분 도쿠가 패스 미스를 한 뽈을 슈란츠가 잡아 뒤발로 쿠츠카에게 내주어 슛이 이뤄졌고 뽈이 꼴키퍼에게 맞아 튕겨나오자 쿠츠카가 다시 슛, 꼴을 만들어냈다.

벨지끄는 계속 공격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이 끝날 때까지 꼴은 나지 않았다.

후반 들어 벨지끄의 꼴 불운은 여전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 더 브라이너의 패스를 트로사르가 받아 크로스를 올렸다. 오나나가 머리로 떨구었고 이를 루카쿠가 밀어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리고 후반 14분 트로사르의 슛을 꼴키퍼가 막아냈고 2분 뒤 루카쿠의 슛이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후반 18분에는 도쿠의 크로스를 꼴키퍼가 쳐냈고 그 뽈을 바카요코가 슛했으나 슬로벤스꼬의 한츠코가 막아냈다. 후반 41분 벨지끄의 오펜다가 왼쪽 측면에서 속도를 리용해 뽈을 잡은 뒤 크로스 했고 루카쿠가 바로 왼발 슛을 해 꼴을 넣었다. 하지만 오펜다가 뽈을 잡을 때 핸드뽈 파울이 있어 꼴은 취소됐다.

벨지끄는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역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6
  • [부다뻬슈뜨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양 진호] 2024 부다뻬슈뜨 쇼트코스 수영 세계선수권대회가 15일 마지막 경기일을 맞은 가운데 중국 명장 담해양, 당전정이 각기 남, 녀 50메터 와영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중국팀은 또 녀자 4X100 혼영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따냈다.남자 50메터 와영 결승전에서 전...
  • 1970-01-01
  • [할빈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열 대금용] 15일, 2024-2025 시즌 중국컵 스피드 스케이팅 클래식리그 네번째 역 및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테스트경기가 할빈에서 마무리되였다. 이로써 본 시즌 4개 역 경기가 전부 결속되였다.A조 500메터 종목에서 흑룡강성빙상훈련중심의 왕정자천, 배충, 리상이 녀...
  • 1970-01-01
  • [항주 12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량 전광우] 세계바드민톤련합회가 9일 항주에서 2024년 각 종목 년도 최우수상을 공포했다. 중국국가대표팀이 년도 최우수 남자단식, 혼합복식, 남자복식, 녀자복식 상을 안으며 화제의 초점이 되였다.중국 국가바드민톤대표팀의 석우기가 년도 최우수 남자단식 선수로, 풍언철/황동평이...
  • 1970-01-01
  • [북경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국제력기련합회 공식사이트에 오른 소식에 따르면 2024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가 현지시간으로 14일 바레인에서 지속된 가운데 23세에 나는 중국 선수 오염이 녀자 87킬로그람급에서 3개 금메달을 독점했다.녀자 87킬로그람급에 중국팀은 오염과 허림열 두 선수를 출전시켰다. 근 3회에 걸친 전...
  • 1970-01-01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