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시 하남가두 ‘연길 록화, 미화’의 새로운 장 힘써 써내려가 2024-10-18 09:17:59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3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년초 이래, 연길시 하남가두는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를 통해 ‘연길 록화, 미화’ 건설의 함의와 외연을 부단히 심화, 확장하고 록화, 미화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갔다.


◆‘조직 초석’ 다져 ‘연길 록화, 미화’ 사업 책임 강화

올해 이래, 하남가두는 업무 골간을 조직하여 소구역 관리, 식수, 플랫폼 조작 등 면의 강습을 전개하고 루계로 400여명을 강습했으며 격자망 책임구와 당원 책임구 제도를 실시하고 187명의 가두 사업일군이 104개 격자망에 심입했다.


◆‘홍색 행렬’ 구축하여 ‘연길 록화, 미화’의 힘 응집

연길시 직속 부문, 두가지 새로운 조직, 사회단체 등 여러 면의 력량이 심입하여 ‘홍색 금요일’, ‘파란 조끼 자원 순찰 행동’ 등 담체 활동을 전개했다. 사회구역은 격자망 순시를 상시적으로 전개하면서 연 1만 387명을 동원하여 환경정돈을 하고 연 354명을 조직하여 하천 순찰을 하였으며 5곳의 하천 배수구 포식을 설치하고 격자망 환경에 대한 정세화, 장기화 관리를 실현했다. ‘은발모순 해결’, ‘록화 미화 녀성’ 등 17개 자원봉사대오를 조직하고 257차례의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는데 연 2444명이 록화, 미화 행동에 참여했다. 비공유제기업과 련합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문명 창건 등 여러 면의 내용을 포함한 285개 선전 전시판을 새롭게 교체하면서 ‘함께 건설, 관리, 향유’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연길 록화, 미화’ 사업중점을 둘러싸고 사회구역 사업일군, 가두 주둔단위, ‘두가지 새로운 조직’의 200여명을 조직하여 중국조선족민속원, 연변대학 왕훙벽 등 곳에서 환경정돈 및 자원봉사활동을 20여차례 펼쳤다.


◆세밀한 정돈으로 ‘연길 록화, 미화’ 전역 제고 추동

격자망 정돈 행동을 전개하고 가두간부는 일선에 심입하여 103차례 지도했으며 환경위생, 낡은 선전판 등 문제에 대해 대장을 건립하고 7798곳의 문제를 조사해냈으며 6980곳의 문제를 해결했다. 당건설 인솔 우세를 발휘하면서 사회구역에서 조률하고 가두에서 재료를 공급하며 시공단위에서 가격을 제시하고 상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상가 앞의 파손된 계단 221곳을 복구했다. 독립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거나 직권 범위를 벗어난 문제는 제때에 당건설로 디지털 연길 건설 선도플랫폼에 올렸다. 지금까지 루계로 432곳의 문제를 찾고 294개 문제를 해결했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길 록화, 미화’에 생기 부여

격자망장, 건물장, 단원장의 역할을 발휘하면서 ‘일상 순찰+시간별 관리’의 방식으로 가두 주민, 당원을 동원하여 록화, 환경 위생에 대해 일상적인 유지를 했으며 390.5톤의 생활쓰레기, 건축쓰레기를 처리했다. 식수활동을 조직하고 220곳의 화단을 깨끗이 하고 1만 2446평방메터에 꽃씨를 뿌렸으며 126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소옥민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69
  • 양로원 청년들 흡인우리 나라 로령화 문제가 갈수록 두드러지면서 양로봉사 인재가 절실히 수요되고 있다.근년에 새로 수정한 ‘중화인민공화국 직업분류 대전’을 보면 건강재활 보조기술 자문사, 로인 능력평가사, 건강 돌보미 등 새로운 직업류형들이 증가되여있다. 현재 갈수록 많은 청년들이 양로봉사 업종에 뛰여들고...
  • 2023-04-19
  • 15일, 연변대학, 길림성대학교졸업생취업지도중심과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길림성에서 취직해 창업 분투하자’를 주제로 한 길림성 종합류 대학졸업생 성내 취업 대형 초빙회 및 ‘1만개 기업 교정 진입’ 연변대학 2023기 졸업생 봄철 취업박람회가 연변대학에서 열렸다.이번 취업박람회는 ‘2+3...
  • 2023-04-19
  • 16일, 연길시북산가두애심어머니협회가 현판했다.장애녀성과 빈곤 학생들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고 사회공익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우리 주 애심어머니협회의 지원범위와 영향력을 확장한다는 데 무게를 두고 설립된 연길시북산가두애심어머니협회 회장은 손봉심이 맡았다.일찍 2004년에 북산가두에서는 선참...
  • 2023-04-19
  • 17일, 비파 모양의 검정색의 긴 주둥이를 가진 물새가 연길시 부르하통하 연홍교 근처에서 목격되였다. 흰 몸뚱이에 긴 다리를 가진 이 새의 우아한 몸짓이 강변에서 산책하던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알아본 데 따르면 이 새의 이름은 저어새로 몸짓이 우아해 ‘검은 얼굴의 천사’로도 불린다. 먹이는 작은 물고기, ...
  • 2023-04-18
  • 17일, 연길시교육국에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전 시 21개 학교를 ‘디지털 식당’ 통일관리 플랫폼에 편입시켜 학생들의 ‘혀끝 안전’을 일층 보장할 계획이다.최근년간 연길시는 학교 ‘주방공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토대에서 감시카메라, 응용프로그램, 인터넷 등 과학기술 수단에 의탁해 통일 플랫폼 관리...
  • 2023-04-18
  • 15일, 주부련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공원가두, 연변녀성아동애심협회에서 주관, 연길시하남소학교에서 협조한 ‘좋은 어린이로 안내하는 길잡이’ 가정교육학당 및 《딸랑이 울려라》 영화관람 활동이 연길시만달영화성에서 펼쳐졌다.영화 《딸랑이 울려라》는 아버지를 찾아나선 말괄량이 어린이와 무뚝뚝한 중년 아저씨...
  • 2023-04-18
  • 무인도서관, 무인빵집, 무인디저트가게… 최근 각종 ‘무인 경영방식’이 사천 성도 거리에서 성행하면서 젊은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아침 8시, 성도시 온강구의 적지 않은 시민들이 금마거리에 위치한 24시 류등서옥에서 한창 열독을 하고 있다. 무경비상태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출입이 가능한 이 도서관은 운행해서 ...
  • 2023-04-18
  • 12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구 전염병예방통제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대중 마스크 착용 지침(2023년 4월판)’을 발표했다.과학적인 마스크 착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시행할 데 관한 총체적 방...
  • 2023-04-18
  • 료녕성 심양시에서 올해부터 셋째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관련 출산장려 정책에 따르면 심양시에 호적이 있는 부부는 1월 20일 이후 태여난 셋째 자녀가 만 3세가 될 때까지 월 500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우리 나라의 여러 도시에서 자녀 보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출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 2023-04-1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