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14일 북경에서 소식공개회를 열고 2024년 전국 총기, 폭발물 범죄(枪爆违法犯罪, 총기, 폭발물 등 위험물품으로 진행하는 위법범죄행위) 타격정돈 전문행동에서 취한 조치와 거둔 성과에 대해 통보했다.
회의에서 공안부 치안관리국 부국장 기희국이 근년간 공안부는 총기, 폭발물 범죄 타격정돈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회 면의 불법 총기, 폭발물을 대폭 압축했고 총기, 폭발물 범죄사건이 련속 대폭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공안부는 총기, 폭발물 범죄 타격정돈 부문련석회의 기제에 의탁해 관련 부문과 함께 3년간 타격정돈행동을 전개할 데 대해 포치했다. 지금까지 전국 총기, 폭발물 범죄사건은 동기 대비 25.8% 감소했다. 올해 들어 전국 각지에서 총기, 폭발물 관련 범죄사건 1만 9000건을 해명하고 54개의 범죄조직과 237개의 범죄소굴을 짓부셨다.
기희국은 다음단계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몇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심입되는 조사를 통해 총기, 폭발물을 몰수한다.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기층의 힘을 빌어 여러번에 걸쳐 집중적으로 조사 및 몰수 행동을 펼친다.
둘째, 사건해명 공략전을 펼친다. 공안기관은 시종 엄하게 타격하는 태세를 유지하고 일련의 중대한 총기, 폭발물 관련 사건을 정리하고 사건해명 공략전을 펼치고 대중을 동원해 범죄 일당을 타격하고 근원을 없애며 소굴을 짓부셔 총기, 폭발물 관련 우환을 견결히 제거한다. 다지역 중대 총기, 폭발물 불법 제조 및 판매 사건에 대한 지휘를 통일하고 협동작전을 실시하며 각 부문의 련동, 지역간 합작을 통해 조사와 타격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셋째,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한다. 공안기관은 관련 업종과 관할 부문과 함께 단위 자체 검사, 검사 감독, 무작위 검사 등 방법으로 총기, 폭발물 관련 단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돈을 전개하며 안전예방 조치를 엄밀히 하고 발견된 문제와 우환을 제때에 정돈하고 개진한다. 일상에서의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총기, 폭발물 관련 사건과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넷째, 중점분야를 엄하게 관리한다.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인터넷플랫폼 기업의 주체책임을 분명히 하고 관리제도를 엄하게 시달하며 중점플랫폼의 관리를 강화한다. 우정관리부문과 배합하여 우편택배업종의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안전검사 기술장비의 응용을 늘이며 불법류통 경로를 차단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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