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은 빙설대성으로 학교 빙설운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선천적인 기반, 현실적인 우세, 매우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길림 성당위, 성정부는 청소년을 포함한 대중빙설운동을 매우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12월 3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길림성당위 제12기 제5차 전체회의 정신 관철락착 계렬주제소식발표회(5차 회의)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 길림성교육청은 ‘백만 청소년 빙설운동’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학교 빙설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했다고 한다.
현재 이미 557개의 빙설운동 특색학교가 설립되였으며 1824개의 중소학교가 빙설체육수업을 개설하여 길림성 전체 중소학교 총수의 65%를 차지한다.
‘겨울방학 첫 주는 눈방학’이라는 정책을 출범하고 학교에서 눈방학숙제를 내도록 권장했다.
다수의 빙설수학 정품수업과 정품코스를 개발하고 100개의 빙설수학기지, 10개의 빙설수학캠프를 선정했다.
빙설운동수업의 대중화를 추동하는 데서 실질적인 효과를 추구했다. 학생들의 년령특성에 맞는 빙설교육 및 과외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2025년 말까지 길림성내 중소학교에서 빙설체육수업을 전면 보급한다. 빙설운동을 고중 체육시험 선택종목에 포함시키고 아이들이 적어도 한가지 빙설운동기술을 습득하도록 인도한다. 2026년 말까지 중소학교 체육교사 빙설운동 특별양성을 전면 시행한다. 1000개의 빙설운동 특색학교와 1000개의 학교 빙설운동훈련실을 건설하고 학교의 자체 빙상장 건설을 지지하며 학교가 다양한 정경과 전 계절에 모두 빙설운동(대체 항목 포함) 교육 및 훈련을 전개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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