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안기관이 전국에서 농촌도박 타격정돈을 전개한 이래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농촌 도박집단을 소탕하고 위법범죄 혐의자를 나포한 비률이 동기 대비 상승하고 전국 농촌 도박 치안 상황이 지속적으로 하강되였으며 농촌 도박 위법범죄가 일정한 정도로 억제되고 농촌 사회기풍과 치안환경이 지속적으로 정화되였다.
각지 공안기관은 ‘청풍’ 계렬 전문행동을 수단으로, 농촌 도박 감시측정기제를 착안점으로 농촌 도박 감시측정 범위를 확대하여 타격정돈의 주동성과 실효성을 끊임없이 제고시켰다. 공안기관의 지속적인 타격정돈으로 도박집단은 대부분 농촌 편벽한 지대의 산림, 들판, 페기된 공장건물 뿐만 아니라 지리적 위치가 더욱 편벽한 접경지대로 이동하여 류동도박장을 설치해 은페성, 류동성이 증가되고 있다.
‘청풍’ 계렬 전문행동 기간에 각지 공안기관은 도합 31만 9000건의 치안상황 단서를 정리, 연구 판단하고 농촌 도박류 형사사건 2만 4000여건, 치안사건 17만 9000건을 수사 해명했으며 도박조직 1만 3000개를 소탕하고 범죄혐의자 4만 4000명을 나포했다.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중점 향, 촌을 지도하여 도박금지사업 서기책임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당지부, 촌민위원회가 ‘제1책임자’로 도박금지 관리를 책임지고 농촌 사회치리 자원을 통괄하여 기층의 도박금지 관리 수준을 제고했다. 또한 촌민위원회를 지도해 촌민규약을 수정, 보완하고 홍백리사회, 도덕평의회, 촌민의사회와 마약금지 도박금지회 등 조직 역할을 발휘하며 부축전환 등 방식으로 협력관리를 추진했다.
최근년간 각지 공안기관은 농업농촌, 문화관광, 체육 등 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당지의 실제와 결부하여 문명신풍 활동을 조직, 전개하고 농촌 문화체육시설, 경기활동, 봉사 등 다방면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박공간을 최대한 줄였다.
인민공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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