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생태환경국 룡정시분국에 따르면 도시구역 ‘차량, 기름, 도로’ 오염 예방치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이 분국은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교통종합집법대대와 련합으로 집법사업 전문반을 설립하고 교통경찰 집법소, 림시근무점 등 장소에 의탁하여 중형 디젤유 화물차량을 상대로 련합 집법검사를 전개했다.
검사중 집법사업 전문반은 ‘환경보호부문에서 증거를 채집하고 공안부문에서 처리’하는 집법모식으로 적재량 초과, 과속, 배출가스 기준 초과, 물건을 제대로 덮지 않아 떨어지는 등 행위들에 대해 엄격히 검사했다. 뿐만 아니라 검사중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엄격히 규정에 따라 처벌 조치를 내려 교통운수기업들에서 차량배출량관리 책임 주체를 참답게 시달하도록 효과적으로 독촉했다.
소개에 따르면 주생태환경국 룡정시분국은 계속하여 관련 부문들과 련합하여 각항 관리, 통제 조치들을 시달하고 중점구역, 중요도로에서 차량 배기가스에 대해 검사를 하고 중형 디젤유 화물차량들에 대한 검사, 관리 력도를 강화하여 전력을 다해 환경, 공기 질을 보장하게 된다. 이 밖에 선전, 교양을 강화해 광범한 운전자들이 자각적으로 표준운행을 준수하여 대기환경에 대한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의 영향을 줄이도록 효과적인 감독을 진행하게 된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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