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교육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는 일전에 <새 시대 중소학교 체육교사대오 건설 강화 약간의 조치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했다. 이 <통지>에는 ‘체육교사의 학력은 체육전공이여야 한다’, ‘체육교사는 다른 과목 교사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3대 구기종목 교사대오에 대한 중시를 강조해야 한다’ 등의 요구사항이 포함되여있다.
교육부는 이 문건을 출범한 것은 체육교사대오 건설 체제와 메커니즘을 더욱 완비하고 높은 자질의 전문화된 중소학교 체육교사대오를 구축하며 교육강국, 체육강국 건설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교육부 교사업무사 책임자는 이 문건에 대한 해석에서 교육강국, 체육강국 건설 목표를 기준으로 덕, 지, 체, 미, 로 전면 발전의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함에 있어 체육교사대오는 여전히 수효의 부족, 보충의 어려움, 전문화 수준의 저하 등 문제가 있는바 체육교사오 건설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광범위한 조사연구 및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특별회의를 열어 이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체육교사대오 건설을 위한 첫번째 전문적인 문건으로서 <통지>는 실제 문제와 결부하여 체육교사대오의 특성, 현황, 문제를 요약 분석하고 보충 배치, 전공 향상, 대우 보장을 중심으로 몇가지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체육교사의 보충 배치를 두드러지게 한다.
둘째, 체육교사의 전문성 자질 향상을 두드러지게 한다.
셋째, 체육교사대오의 대우 보장을 두드러지게 한다.
넷째, ‘3대 구기종목’ 교사진에 대한 중요성을 두드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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