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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후, 이 두가지 건강검진 꼭 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8일 12시17분    조회: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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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때 고민하게 된다. 건강검진항목이 이렇게나 많은데 도대체 무엇을 검사해야 할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얼마 전 <성인 건강검진항목 추천지침(2025년판)>을 발표하여 40세 이후에 반드시 해야 할 두가지 검사를 명확히 추천했다. 이 두가지가 바로 페기능검사와 골밀도검사이다.

40대 이후 페의 로화가 가속화되기 시작

연구에 따르면 페기능은 20세에서 25세 사이에 절정에 이르고 나서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40세는 뚜렷한 ‘하락점’으로 페 로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한다! 무서운 점은 페기능저하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지만 ‘몇걸음만 걸어도 숨이 차고 기침이 잘 낫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페기능이 조용히 저하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40세 이상은 페기능선별검사가 권장된다. 페기능검사의 핵심검사항목은 통기기능검사, 환기기능검사, 기도 반응성 검사로 나눌 수 있으며 전문장비를 통해 페의 통기, 환기 등 생리기능을 평가한다. 필요할 때는 흉부 엑스레이와 CT를 결합하여 페에 병변(례: 결절, 염증, 종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0대 이후 골량 ‘절벽식’ 저하 시작

사람의 일생에서 골량은 한갈래 포물선과 같다.

⬇ 사람은 태어나서 20세까지 나이에 따라 골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 30~40대는 인생에서 골밀도가 가장 높은 시기다.

⬇ 40대 이후에는 골량이 손실되기 시작하여 뼈가 ‘절벽식’으로 로쇠하게 된다.

녀성은 페경이후 골량류실이 더 빠르며 남성도 마찬가지로 피할 수 없다. 남자든 녀자든 40세 전후에 한번 골밀도검사를 해서 자신의 골량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50세 이후에는 매년 한번씩 골밀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통해 골절되기 쉬운 사람들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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