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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정무봉사 능력 전면 승격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13일 08시31분    조회: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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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대중에 편리 제공


최근년간 연길시정무봉사및데이터건설관리국은 ‘종합창구’ 개혁을 다그쳐 추진하고 인터넷으로 업무를 심사 비준하여 행정봉사 능률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원활하고 능률이 높은 사무환경을 구축하여 기업과 대중들이 업무처리에서 ‘1회 방문’을 실현하도록 했다.

이 국은 ‘창구에서 종합적으로 접수하고 플랫폼에서 분류 심사비준하며 창구에서 통일적으로 발급’하는 봉쇄식 봉사모식을 실현했으며 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 심사비준 기간을 줄였다. 당면 연길시는 ‘1회 방문 처리’사항 1887건을 실현했는데 이는 전체 개혁사항의 98.7%을 차지한다.

정무봉사 사항을 집성 취급하고 ‘절차감소, 서류감소, 기일감소’ 등 조치로 정부 투자류 대상 심사비준 기간은 255개 공작일로부터 최단 81개 공작일로  줄었고 사회투자류 사항 심사비준 기간은 245개 공작일로부터 최단 68개 공작일로 줄었다. 물, 전기, 가스, 열 공급망 등 공공봉사기업은 전부 정무대청에 입주하여 전반 과정에 인터넷 취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동산정보 공유, 업무도 인터넷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되였다.

정무봉사중심 표준화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현재 이 중심은 ‘무차별 종합 봉사구’ 등 6가지 기능구역,  75개 창구,  4개 온라인자주봉사구 및 e창통 자주말단, 전자증명서류일체기 등 48대 자주설비,  21개 자주컴퓨터, 6개 대기번호발급기와 8대 자주조회기를 설치했으며 산모실, 편민우산, 방역소독도구 등 편민봉사를 제공했다.

기층치리능력 현대화 수요에 적응해 편민리민봉사의 효과적인 방식을 부단히 탐색했다. ‘1개 시본급 정무봉사중심+ 6개 중심사회구역 편민봉사중심+ N개 사회구역 편민봉사대리취급소’의 ‘1+6+N’ 기틀구조로 전역 정무봉사 체계를 피복했다. 이를 통해 대중들과 관계가 밀접한 64개 봉사사항을 사회구역에 연장하여 전 성에서 처음으로 정무봉사 ‘하드웨어+소프트웨어+봉사’ 3위 1체가 도시구역 기층에로 연장, 전면 피복하도록 했다. 또한 자주취급, 현장취급, 대리취급, 도움취급, 예약취급, 순회사무 6가지 취급모식으로 ‘데이터가 발품을 팔고 대중의 발품을 줄이는’정무봉사 목표를 실현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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