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있은 연변 전문농장발전에 금융지지를 증가할데 관한 좌담회에 따르면 전문농장토지경영면적을 지금의 배로 늘여 전체 경작지면적의 60%이상에 도달시킬 목표다.
2008년부터 연변에서는 전문농장을 대폭 발전시켜 전문농장토지경영면적은 전체 경작지면적의 30%이상을 차지,농장수가 700여개에 이르렀다.
현유 토대에서 2016년에 이르러 전문농장을 2000개좌우로 늘이고 전문농장토지경영면적을 전체 경작지면적의 60%이상에 도달시키는 목표를 제출했다.
이날 좌담모임은 10%이상에 달하는 전문농장이 대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내놓고 분석, 향후 전문농장에 대한 금융지지를 증가할데 관한 방법을 탐색했다.
룡정시정부와 룡정시농촌경제경영관리소, 중국농업은행 연변분행 등 부문에서 전문농장 금융지지사업경험을 소개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서기인 왕복생은 좌담회서 각급 정부와 부문에서는 전문농장발전금융지지기구를 설립하고 전문인원을 배치하며 토지이전 등 기초사업을 잘할것을 포치했다.
전문농창우대정책을 내오는 한편 농촌토지수익담보대출, 량식직접보조담보대출, 보험회사담보대출 등 효과적인 대출방식과 신형 경영모식을 탐색하여 전문농장발전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길림신문 김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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