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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하루 입산객 3만1천명으로 제한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9월27일 18시11분    조회: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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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련휴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을 마련하고저 장백산풍경구관리회사에서는 장백산풍경구 최대 흐름량을 공포, 관광객들은 고봉을 피해서 장백산관광을 떠나기를 바랐다.

장백산개발건설그룹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장백산 북쪽 풍경구에서 확정한 관광객 최대 흐름량은 2만 6000명, 서쪽 풍경구의 최대 흐름량은 1만 3000명, 관광객수가 최대 흐름량의 80%만 되면 관련 응급예안을 가동, 소통, 분류, 제한 등 조치를 대고 입장권판매를 잠시 중지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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