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길림성특허보험 전략합작 가동식이 주정부에서 소집됐다.성과학기술청 부청장 사경무, 도방보험회사 부총재 장수화 등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도방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권과 금융자원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기업혁신발전위험을 분산시키며 특허가치실현을 담보하고 전 주 기업혁신발전우세를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회의에 따르면 2005년 10월에 설립된 도방보험회사는 현재 자본금이 27억원에 달하며 전국에 33개 성급 분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성정부에서 주식을 통제하고 우리 성에서 유일하게 지방에서 등록하고 전국화경영을 실현한 금융기업이다. 2013년 회사는 보험금수입 33.73억원, 리윤 1.83억원을 실현했으며 전국 64개 재산보험회사가운데서 종합순위 19위를 기록하고있다. 2014년 상반기 보험금수입은 18.76억원으로 올해 계획의 51.4%를 완수하고 리윤 6292만원을 실현했다.
가동식에서 성과학기술청과 도방보험회사가 특허보험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고 도방보험회사와 길림화강약업주식유한회사, 연길시김건원새기술유한회사, 길림오동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 등 3개 회사가 선후로 첫패의 특허보험기업 현장보험가입 계약서(3개 기업의 25개 특허대상)에 서명했다.
연변일보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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