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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야기 페이스북 캡쳐 |
프리미엄 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가 최근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아주 작은 소도시 '화룡시'에 새롭게 오픈했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중국에서도 죽이야기 간판만 걸어도 손님들이 찾아오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에는 15평 내외의 소규모 부부창업 또는 가족창업 형태의 가맹점 개설이 선호되고 있다. 또한 이에 걸맞은 가맹점 창업 중 하나로 ‘죽 프랜차이즈’가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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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야기 페이스북 캡쳐 |
죽 사업은 보통 부부창업이 주를 이룬다. 덧붙여 죽은 사람들이 일평생 소비 가능한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위 조건들에 부합한다.
또한 죽 사업은 가맹본사의 경쟁이 적고,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반적으로 조리과정이 치킨 등 타 음식에 비해 간편하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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