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위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하여 큰 사고의 발생을 방지함과 동시에 조화로운 사회안정과 원활한 도로교통 환경을 마련하고저 연변주공안국 교통경찰 지대에서는 연변에서 전 주적인 교통안전 전면 정리 정돈 행동을 전개한다고 피로했다.
기자가 7월 20일에 있은‘전주 교통안전 전면 정리 정돈 활동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7월 1일부터 올해 년말까지 6개월간의 교통안전 대정돈활동을 벌여 강력하고 엄한 조치로 교통불법행위를 단속하고 감독한다.
주공안국 교통경찰지대 교통관리처 부처장 곽빈(郭斌)은 “행동 진행기간 주공안국 교통관리부문들에서는‘교통안전 정돈합력전',‘교통안전위법행위 단속전',‘도로구간 우환 제거전', ‘교통 원천관리 통제 정돈전',‘교통안전정돈 여론전' 등‘5가지 전역'을 중점으로 일련의 교통안전 정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통경찰들이 연길시 모거리에서 불법주차 차량에 벌금서를 내고 있는 장면.
곽빈 부처장에 따르면 ‘교통안전 정돈합력전'을 활발히 진행하여 정부 주도, 부문 련동, 협동 정돈, 전 사회 참여의 교통안전관리의 대국면을 구축하고‘교통안전위법행위 단속전’을 잘 치뤄 10가지 위법행위들을 엄격히 다스리고 법률법규에 따라 오토바이, 전동자전거, 행인교통위법행위를 사출하며 현장점겸 력도를 강화한다.
또한 ‘도로구간 우환 제거전'을 질서 있게 펼쳐 우환구간 제거에 힘을 기울이고 도로안전 시설을 보완하며 도로안전 우환이 늘어나지 않도록 확보한다.
‘교통 원천관리 통제 정돈전'을 펼쳐 려객운수차량, 관광객운수차량, 위험품운수차량과 운전수에 대해 관리를 강화하고 차량안전, 운전수 교통 위반행위, 뺑소니 사고 등 위법행위들을 엄격히 검사하며 도로 검사를 강화하게 된다.
이밖에 ‘교통안전정돈 여론전'을 활발히 펼쳐 정돈사업을 추진한다.
/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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