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터키 지방선거, 녀성들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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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이스탄불 등 터키 전역에서 30일(현지시간) 터키 지방선거가 열렸다. 이스탄불의 한 투표소에서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벗은 채 에르도안 터키총리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트위터와 유투브 접속을 차단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를 비난했다. 피멘 회원들의 상반신에 '에르도안 총리를 금하라(BAN ERDOGAN)'고 적혀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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