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훔치다가 물매 맞아,이 정도 때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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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오전, 공성 요족자치현 삼강향 거리에서 두명의 개도적이 시민들에 의해 덜미를 잡혔고 이들이 탑승했던 차량에서 3마리 개시체가 발견됐다.
당일은 삼강향의 장날이라 시민들이 많이 몰려들었는바 이들은 두 도적을 한바탕 구타한것도 모자라 차량마저 산산히 부셔버렸다. 그리고는 차에서 발견된 개의 시체들을 쓰러진 도적들의 품에 안겨놓고는 오가는 행인들에게 조리돌림시켰다.
해당 사건에 관한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퍼졌고 도적들의 무치함을 비웃는 댓글 외에도 “죄는 마땅하나 응당 경찰에 넘겨 처리하는게 맞다. 시민들의 행위는 도를 넘었다”고 규탄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찰측에서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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