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오전 11시, 상해시 시가지 큰길(上海松江文翔路东胜港路口)에서 흙을 만재한 트럭이 승용차를 덮쳐 승용차가 완전 납작하게 된후 다시 쏟아지는 흙속에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안에는 운전수까지 4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사고후 운전수는 자체로 탈출에 성공했으나 차량내에는 부모와 아들 세명이 고립됐다. 소방, 120,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하여 산소를 공급하면서 긴박한 구출작전을 펼친 결과 한시간 뒤 세명을 모두 빼냈으나 아이만 생존하고 아이를 보호해 아이몸우에 감쌓던 부모는 모두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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