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10시께 호북성 래봉현(湖北来凤县)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장모, 호북성 룡산현(龙山县)사람이고 가해자는 하모로 래봉현사람이다. 공안기관에서 신속히 출동하여 범죄혐이자 하모는 현장에서 체포되였는데 살인동기는 채무분쟁인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에 따르면 하모는 도박에 빠져 장모에게서 고리대금을 빌렸는데 장모의 빚독촉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던것, 사건당시 두사람은 한 차에 탑승하고있었는데 장모가 운전하고 하모는 뒤좌석에 앉았다가 칼로 장모의 목을 그어 숨지게 했다. 살인후 하모는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경찰신고하고 태연하게 담배를 붙여물고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파일 [ 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