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5 /
1
곽미미는 지난달 9일 월드컵기간 도박조직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곽미미의 수입출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야간 공연'을 명목으로 성거래를 한 사실도 밝혀냈다. 회사는 그녀에게 최소 50차례 이상의 '야간 공연'을 주선해 매번 화대로 평균 5만원을 받았으며 최고 많을 때는 30만원(홍콩돈)를 받기도 했다. 도박장 관계자는 "곽미미의 생활은 아주 문란했다"며 "평소에도 많은 남자들이랑 잠자리를 했으며 이 중에는 외국 남자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관련기사: "곽미미:"나와 자려는 남자 많아요,화대는 최대 24만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