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감숙(甘肅)성 린타오(臨洮)현은 ‘중국 꽃과 나무의 고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8월 27일 간쑤성 린타오현 기장(機場)촌 광장에 돈을 받으러 온 촌민들이 줄을 이었다. 변국승(邊國勝) 촌 당 지부서기는 묘목 재배로 얻은 배당금 560만 위안을 당일 80여 가구의 농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했다. 가장 많은 돈을 받아 간 농가는 10만 위안 상당의 현금을 받아 갔다. 당일 지급한 배당금과 이전에 지급한 배당금을 합산하면 1,000만 위안이 넘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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