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옛공예전승자―갈천
전국농촌민간수공업대사 칭호 받아
집안시 우산예술사의 갈영춘(필명 갈천,1978년 2월 10일 집안태생)은 고구려옛문명옛기예전승자로 고구려전통수공업에 능한 자기의 특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고구려 옛도성의 관광업발전에 한몫을 하고있다.
고구려전통수공업, 도자기공예, 보검류 타제, 구리제품 주물 등 공예에 아주 짙은 흥취를 가지고 10여년간 재능을 닦아온 그는 관광기념품 개발과 옛고구려 건축과 벽돌기와의 복원작업에 종사해오면서 수십가지 관광상품을 개발해냈으며 태고연하면서도 생동한 공예로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작년에는 전국 민간수공업대회에 고구려도기망루(陶望樓)를 출시하여 대상을 받았으며 아울러 중국민간전통수공업전문가협회로부터 전국농촌민간수공업대사(大師) 칭호를 수여받기에 이르렀다.
토기공예―술용기(제사도구).
질그릇(제사도구).
토기공예. 남자이미지. 남근숭배사상이 반영되여있다.
도자기(항아리).
구리주물공예(불교도)
길림신문 박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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