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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荷塘音响店 文/ 崔蕊霞 강려 | 2019-07-19

    荷塘音响店  文/ 崔蕊霞     荷塘开了家音响店 出售各种麦克       这东西好用吗? 蜻蜓抱住一支仔细研究       开关在哪? 蜜蜂们嗡嗡嘤嘤 小声嘀咕     ...

  • 시 평론 륙도하 | 2019-07-19

    #시론               원관념과 보조관념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습관에 관한 얘기를 더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저의 경우로 말씀드렸듯이 첫...

  • 좋은 시 묶음 륙도하 | 2019-07-19

    채소를 다듬다가 / 강초선 채소를 다듬어본 사람은 알리라 밭에서 갓 캐어 왔다는 채소를 다듬다 보면 먹을 수 있는 속잎보다 먹을 수 없는 겉잎이 더 많았을 때, 속상했던 기억을... 한 뿌리에서 돋아나 속잎과 겉...

  • 좋은 시 묶음(1) 륙도하 | 2019-07-19

    채소를 다듬다가 / 강초선 채소를 다듬어본 사람은 알리라 밭에서 갓 캐어 왔다는 채소를 다듬다 보면 먹을 수 있는 속잎보다 먹을 수 없는 겉잎이 더 많았을 때, 속상했던 기억을... 한 뿌리에서 돋아나 속잎과 겉...

  • 불임과 인공수정 방산옥 | 2019-07-15

    불임과 인공수정   한국 KBS1채널에서 이런 뉴스를 보았다. “우리 나라(한국) 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다. 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 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 좌우이다. 게다가 많은 부부들이 경제...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 시 100편 <21>/심 상 운 강려 | 2019-07-12

    *월간 2007년 2월호 발표   박명자 시인의 시-「누군가 4월에는」 「九月의 끝」   4월의 뜨락에 조용히 나서 보면 누군가 스르르 다가와서 목과 겨드랑이를 간지럼 태운다. 지난 겨울 밤 얼어붙은 침묵의...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 시 100편 <16> / 심 상 운 강려 | 2019-07-12

    문효치 시인의 시-「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무령왕武寧王의 나무 두침頭枕」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허공에 태어나 수많은 촉수觸手를 뻗어 휘젓는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 시 100편 <15> /심 상 운 강려 | 2019-07-12

    신규호 시인의 시- 「산책기散策記․1」「숯처럼」    길 위에 하나, 둘 흩어진 낙엽을 따라가 보면, 어느 덧 관산(冠山) 자락에 이르네. 후미진 산길을 밟고 오르면 매천(梅泉) 약수가 나오고, 거기 맑은...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 시 100편 <14> / 심 상 운 강려 | 2019-07-12

    이향아 시인의 시- 「후회」「문패」   비오는 날 시장 길에서 뒹구는, 고추, 가짓모 몇 그루를 주웠다. 나는 어두운 농사일 솜씨로 잔디를 쥐어뜯고 그것들을 앉히었다. 팔려가던 어떤 이의 손에서 도망쳐 하필...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 시 100편 <13> /심 상 운 강려 | 2019-07-12

    김석규의 시- 「오래된 우물」  「배를 깎으며」   앵두나무 그늘이 희미한 등불로 걸려 있다. 세월을 등지고 앉아 하얗게 늙어만 가는 연기 매캐한 부엌 쪽에서 타는 기침소리 기억의 먼 두레박줄을 타고...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 시 100편 <12> /심상운 강려 | 2019-07-12

    배정웅 시인의 시- 「대어大魚」 「신神․사랑」    수중水中에서 난데없이 순백의 상아건반象牙鍵盤 두드리는 소리로 울리다가, 이 지구의 가장 높은 높이에서 낙하하는 내 영혼靈魂의 깨끗한 물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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