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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로르의 노래 / 로트레아몽 (황현산 옮김) (52) 강려 | 2019-09-19

      여섯번째 노래(2)       (2)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내 옆에 열린 잉크병 하나와 풀기가 적은 종이 몇 장을 반드시 놓아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본다.(내가 틀렸다면, 저마다 내 말...

  • 睡不着 文/顾红干 강려 | 2019-09-19

    睡不着 文/顾红干     夏天的夜晚 花儿热闹了一天累了 扭着小腰打起哈欠 香喷喷的多诱人呀 风忍不住过来拥抱 亲亲花的小脸蛋说: 宝贝 晚安 花儿便害羞地侧过脸看着我 低声说: 可是可是没人陪我睡不着 &nb...

  • 其实我是一条鱼 / 金波 강려 | 2019-09-19

    其实我是一条鱼 金波     其实,我是一条鱼, 当我跃入水里, 自由地畅游时, 我想这样告诉你。     其实,我是一只鸟。 当我攀上山顶, 有云从耳边拂过, 我想这样告诉你。     其实...

  • 书 文/苟念成 강려 | 2019-09-19

    书 文/苟念成     书是一栋窗 打开窗扇 飘动着墨香     书是一扇门 轻轻拉开 照进束束光     书是一只鸟 扇动翅膀 在心空飞翔     书是一条鱼 吐出泡泡  

  • 一片阳光躺在草叶上 / 丁云 강려 | 2019-09-19

    一片阳光躺在草叶上 丁云     一片阳光躺在草叶上 轻轻摇 轻轻晃 让蟋蟀好一阵紧张       一片阳光躺在草叶上 慢慢移 慢慢荡 让夏天的眼睛闪闪发亮  

  • 609차 왕청락타산 랑만파 인생 | 2019-09-14

    등산은 사업과 같다.중도에 휴식은 할수있어도 끝을 보기전에는 절대 포기하지말라

  • 고향이 진화하고 있다 바위 | 2019-09-14

    고속철이 생겨 고향은 그리움의 대상이 아닌 이웃나들이로 되여간다. 퇴근해서 고속철에 오르고 나면 저녁은 어머니가 지어놓고 기다리는 밥상에 앉을수 있으니 이 아니 호시절인가.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은...

  • 교사절 한영철 | 2019-09-09

     교 사 절        사람마다 다 자기의 은사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로부터 대학문을 나서기까지 우리는 많은 선생...

  • 608차도문일광산 랑만파 인생 | 2019-09-08

    우리는 왜 산에 가야 하는가  도시에는 사람들의 기를 해치는 물질들이 많다. 사람은 기가 없으면 죽어버린다. 그러나 산에는 사람들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산에 가야 한다.   &n...

  • 가을이 온다 한영철 | 2019-09-02

    가을이 온다        우리 고향은 가을이 일찍 들어 선다. 벌써 하늘이 높아 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아침에 반팔적삼을 입고 강...

  • “실패학” 유감(有感) 오기활 | 2019-09-01

    일본 도꾜대학  하타무라요타로(畑村 洋太郞)교수는 “실패학”이란 학문을 처음 정립한 사람이다. 그가 쓴 “실패학의 권유&rdq...

  • 기분 좋은 하루 한영철 | 2019-08-30

    기분 좋은 하루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다. 동녘 하늘에서 붉은해가 불끈 솟아 오르면서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어떤 사람은 아침운...

  • 말한대로 이루어 진다 한영철 | 2019-08-29

    말한대로 이루어 진다       얼마전에 위챗게정에서 어느분이 올린 글을 보았는데 참 마음에 들었다.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 비록 글은 간단하지만 함의가 깊은 말이다. 우리는 매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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